ㅋㅋㅋ 헬조선 정부새끼들, 그리고 그 밑에 빌붙은 꼰대새끼들은 아주 말장난 스킬이 마스터인가 봅니다.

내이밍 사기꾼들에게 사기당하면 안되는.

본인이 한때 시작을 했었지만, 무슨 셰익스피어 인줄. 어쩜 저렇게 아름다운 말로 단어를 포장할 수 있을까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ㅋㅋㅋ

쌀 개방 -> 쌀 관세화 추가요망

음, 이건 제가 항상 생각하던 가식적인 언어들의 향연들인데,
저들은 아마도 미개인들에게 자신만의 언어논리로 미리 포장하며 그 속내는 감춰두고 깊이 생각지 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즉 표면적 언어, 거짓이라도 여러번 반복, 주입, 사실이라 하면 사실이요 진실이 된다.
이게 대중선동 기술이요 마켓팅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다문화에 관한건데요,
알고보면 이게 심각한 건데도 불구,, 일반국민들은 잘 모름.

다문화 ㅡ> 혼혈화, ,or 다민족화,
우수외국인 학생 유치 ㅡ> 중국, 동남아 ,서남아, 아프리카, 학생 장학금 주기,
원어민 교사, ㅡ> 외국 영어권 루저들 불법 영어교사질,
중국 동포, 교포 ㅡ> 중국 조선족,
외국인 특례 대학입학 ㅡ> 외국국적 취득자 그냥입학,
우수 외국인 교수, ㅡ> 외국국적 취득자 한국교수
등등,,,
지금 빨리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음,

그런데 사람들은 노동개혁이라고 하니까 뭐 개혁이란? 바꾸어서 더 잘되게 한다는 의미인데.
이번 노동개혁이란 의미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노동자를 바꾼다, 개혁한다. 더 안좋게.ㅎㅎ
이런 의미인데. 말하자면 쉬운해고를 한다는 것임,
맘에 안들면 짜르겠다, 이유없음...
이걸 추진하는 당과 정부는 그럼 그 정체성이 진정 국민을 위한 정당인가를 생각 해봐야 되는데..
노동개혁, 노동개혁하니까,,,
이게 헛소리임,
알고보면 국민의 기본권인 노동법을 무시한 법임,
전태일이 말한 노동시간 보장과 최소한의 노동자의 권리인 사측과의 계약인 취업규칙을 평등입장에서 절충하는 것인데.
이젠 그 핵심인 취업규칙을 사측이 노동자 동의없이 개정하거나, 지정케하여 노동자들을 노비로 부려먹을 수 있는 법임,
한마디로 이젠 사용자 입장에선 필요할땐 쓰고 버린다는 것,

북조선의 용어혼란 전술과 판박이내요
민족통일>>김정은 통치하 통일
자주>>>주한미군철수
자유>>>북한식 주체사회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듯

그나마 저희 리버랜드 자유공화국응 설명할때 한결 더 좋아 지겠네요 저희리버랜드 자유 공화국은 순수자유주의 공화국 입니다

그 잘난 신자유주의 정책...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야 나는 찬성할 수 있다. 헌데 과연 그럴까?
현실은 신자유주의 정책도 하지 않지. 그냥 이건 무한 착취 구조요 기업 담화 정책이요, 더욱 나가서 천민자본주의 정책이지.
이 나라에는 신자유주의 자체도 없음. 그냥 무조건 돈으로 돈을 버는 천민자본주의 시스템.(중세 고리대금 업자들의 형태)
말 똑바로 해라 쓰레기 같은 새끼들아.
시장경쟁구도가 아니라 그냥 빈자착취구도잖아. 더러운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치 혓바닥으로 혹세무민하고 왈왈 짖으면 무식한 국민들이 아~ 그런가보다 하고 속아주니까 무슨 자기네들이 현자라도 된 듯이 착각하고 있겠지.
내 경험상 아가리로 신자유주의 정책의 우월함 떠들고 아담스미스의 국부론 뽕 맞고 하이에크 뽕 맞은 새끼들은 아무리 토론을 해도 설득이 안 된다. 뭐 물론 국부론은 굉장히 뛰어난 서적이고 신자유주의 역시 이론적으로 대게 탄탄해서 토론으로는 흠집내기가 힘들지. 실제 21세기 자본론 저술가인 피케티의 이론에서도 굉장히 취약한 부분들이 발견되고 있으니.
근데 저런 인간들이 그런 이론에 치중하면서 현실 세계를 전혀 들여다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가난을 모르기 때문이야.



평생 기득권으로 살았던 자들은 진짜 빈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합리한 사회적 지위를 알 수가 없어. 만약 안다면 절대 그런 개소리들을 지껄일 수 없지. 이 나라는 9급 공무원 나부랭이들까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불친절하다. 근데 기업과 사회 구성원들 대부분의 의식은 어떠할까? 그냥 돈 없으면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기도 힘들다는 거야.



오히려 돈 있는 새끼들은 사회가 보장하는 제도권 내에서 누릴 거 다 누리고 받아 챙길 거 다 받아 챙기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정작 복지가 필요한 빈자들은 되려 더 사회적 제도를 못 챙긴다는 거지. 왜냐? 그런 제도의 혜택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고 해당 공무원들은 좋나게 불친절하거나 국가가 당연히 시행해야 하는 복지 과정을 자기네들이 선심쓰는양 진행한다는 거지.




개쓰레기 같은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자를 무시하지 않는 의식구조로 개선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답이 없다.

와!!! 저렇게???
전과 후가 전혀 다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헬~~~~~~~~~~~~~!

말만 바꾸고, 본질은 더 악질로... ㅎㅎㅎㅎ

아오 씨발

이마텔

언어의 연금술사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