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3
조회 수 1731
추천 수 2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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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망국사교집단 파간미개 씹쓰레기들. 

 

 






  • johnBest
    16.11.13
    싸스가 나라의 제사란다. 제사가 불역한 것임을 깨닫고 나는 스스로 그 것을 폐하기로 했다.
  • R.StraussBest
    16.11.13
    수년 전에 종묘제례악 들으러 종묘대제 두세번 갔었는데, 지금은 엿같아서 안감, 나도 집아넹 제사 안 지낸다고 이미 선언함. 
  • john
    16.11.13
    싸스가 나라의 제사란다. 제사가 불역한 것임을 깨닫고 나는 스스로 그 것을 폐하기로 했다.
  • 아레스
    16.11.13
    너 글을 참 많이 올리는꾸나 때딴해
  • john
    16.11.13
    노는 날이잖아. 병신새꺄. 그리고 요즘에는 소재가 차고 넘친다. 정말로 너무 많은 심상이 떠올라서 예술적인 경지에서 승화가 안 될 지경이다.

    이런 시대가 어디 있겠냐? 궁예이래에 두 번 다시 없을 시대인기다. 솔직히 난 글쟁이인데, 넌 영감이라는 것도 때가 있다는 걸 이해 못 할 거다.
  • 레가투스
    16.11.13
    그 즉흥성이 영감인지 충동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 R.Strauss
    16.11.13
    수년 전에 종묘제례악 들으러 종묘대제 두세번 갔었는데, 지금은 엿같아서 안감, 나도 집아넹 제사 안 지낸다고 이미 선언함. 
  • john
    16.11.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000.html?_fr=mt2#csidx5a6431c16efe98b9976e504bee020b9
  • 역겨운 차별의원인 꼰대적문화 유교사상 중국도 버린 제사문화 토나온다.

    박근혜가 저렇는 이유는 박정희를 우상숭배하고 독재정권을 합리화 할려는 거임.

  • Crusades
    16.11.13
    우상숭배
  • 개미개.... 21세기에 민중에게 디진 지 에비에미 부여잡고 제사? 대통령이란 작자가 이러니 당연 헬조센이지
  • 죽어서도 천자에게 충성하라고 두번 절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귀신들을 위해 살아있는 후손들을 고생하게하는, 유교 꼰대들 나이 서열 성별 앞세워 갑질하는, 그날 하루 쥐구멍 볕들어 오는 그저 아주 미개하디 미개한게 제사죠
  • 이반카
    16.11.13
    존니찐따
  • 야오야옹
    16.11.13
    추접한 미개한 것들.
  • 루크드
    16.11.14
    근데 제사지네는것은 좋은건데 독제정권 합리화하려고 한다는것은 너무 심한말 아닌가?
  • 123
    17.01.13
    이 나라는 돈 많은 북한이다
    겉은 분단국가인데 정신적으로는 분단되지 않았다
  • 이건뭐ㅋㅋㅋ
    17.01.13

    헬조센의 참맛을 보여주는 우상화.

    옛날엔 우파성향의 헬센징들에게 염증을 느껴 좌파쪽 그룹에 많이 참가했었는데, 좌파도 별거 다를거없었음.
    김대중,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좌파 성향의 우상들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용서하지 못하는걸 보고 진짜 절망했었는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공격당하면 본인들 가족이 공격당하는것마냥 발광하던 우파좀비들과 같은 모습을 보고 좌파도 아니였구나하는걸 느낌...
    지도자를 인간이 아닌 신으로 보아서 동상 세워주고 건물도 세워서 신적인 존재로 대접해주는건 헬센징 특징이란걸 깨달음ㅠㅠ
    원조조센에서 그저 인간일뿐인 왕들을 용과 비유하면서 신처럼 떠받들던 미개한 풍습을 현대에 와서도 버리지못하다니..
    ㄹ혜도 헬센징들에게 반인반신으로 불리는 박정희의 딸인지라 죽어서도 신으로 대접받을거 같음.
     
  • 그 딸이 곧 참살 당할판 ㅋㅋ
  •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게 조선 후기 천주교  전파할 때도 그렇고 그놈의 제사가 진짜 사회에 무슨 도움을 주었는지 심히 의문이다. 결국 현지화에 주력한 카톨릭 교회가 현지 언어로 미사 보고 (원래는 오직 라틴어로만 해야 하는데 그건 유럽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라틴어 안 쓰는 나라에서는 포교 자체가 불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고 미사 볼 때도 자국어로 미사 보게 된 거임.) 제사는 미신, 우상숭배가 아닌 전통 문화다 하고 타협을 봐서 제사를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천주교가 들어왔다.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은 제사는 고유 전통이라는 미명 하에 죽은 사람 영혼이 먹방하고 갈 것도 아니고 산 사람도 먹기 힘든 걸 잔뜩 차려 놔서 산 사람 개고생 시켜 놓고 자기들은 죽었을 때 배고프니까 열심히 쳐묵쳐묵 하고 그냥 가버리면 되는 게 자랑스러운 줄 아니까 미개하다는 거다. 후손놈들 덕분에 포식하네 ㅋㅋㅋ 이러는 것도 아니고 산 사람들도 조상님이 포식하셨으니까 복을 받을 거야 같은 개같은 빵상 깨랑까랑을 한다는 거다. 산 사람도 고생이고 죽은 사람에게 도움이 안 되는 미개한 풍습이 뭐가 좋아서 남았는지 모르겠다. 그게 일반 개인 가정에서도 그런데 아예 국가 지도자를 그렇게 한다? 특히 국민의 선거로 지도자가 바뀌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바뀔 때마다 국가에서 제사 지내 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가장 악명 높은 독재자 새끼 제사 지내는 데 열을 올리는 게 말이 되냐고 묻고 싶다.
  • 조낸패자
    17.01.15
    21세기에 제정일치국가를 보는건 정말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역시 미개한 헬조센!
  • ㅁㄴㅇㄻㄴㅇㄹ
    17.01.23
    미개하다! 미개한민국 우상화까지 만드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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