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켜준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니까 일제시대는 옹호해선 안된다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논리대로라면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모든 근대화를 부정하고 반대해야 합니다.

 

왜냐?

 

근대화라는 것은 다른게 아니고 부르주아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전면적으로 보장해주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봉건제를 타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모든 근대화는 부르주아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어난거지 순수하게 대다수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근대화 자체를 반대해야 하는군요?

 

영국 청교도 혁명, 프랑스 대혁명, 메이지유신, 신해혁명, 터키의 아타튀르크의 근대화 등등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거였군요?

 

참고로 조선같은 경우는 500년간의 억상책과 조공수탈 때문에 도무지 상공인계층이 생겨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외국(일본)의 부르주아들이 조선의 근대화 선봉세력까지 대신 떠맡은 차이일뿐

 

나머지 (근대화 과정이나 그 결과로 생겨난 체제 등등) 들은 본질적으로는 서구와 다른 외국들의 근대화랑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신분타파, 노비해방, 법치주의 실현, 각종 구습의 철폐, 민권 보장 등등을 내용으로 하는.)

 

 

 

따라서 일제시대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근대화 자체를 전면 반대하고 부정하던가

 

아니면 일제시대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근대화를 찬성하고 옹호하던가

 

둘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한국인들은 이런 기본적인 것들도 모를 정도로 머리가 텅텅 비었고 저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 이반카Best
    16.10.26

    반미하는 놈들도 머가리 빈놈들이다. 미국아니었으면 남조선 아직도 거지나라였을거다. 까놓고 자본개념이나 민주주의 그런거 미국이 전파해준거 아니냐?

     
  • Tokyo11 나는 국뽕일베충Best
    16.10.26
    국뽕일베충은 꺼져라 가생이나 일베로
  • 노인
    17.08.24

    -그 외 문맹율 자료-


    1920년대 문맹율

     

    1920년대의 문맹율은 어느 정도였을까? 

    당시 동아일보는 2천만 인구 중의 1%만이 교육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 문맹율은 논할 가치조차 없는 형편이었다.(자료; 일제시대 문맹율 추이, 노영택 1994년) 

     

    동아일보는 1922년 1월 5일자 사설에서 "신문 한 장은 고사하고 일상 의사소통에 필요한 서신 한 장을 능수하는 자가 역시 백인에 1인이면 다행이라 하겠도다" 며 참담한 조선민중의 문맹상태를 언급하고 있었다. 

    110695254AF2B2741BCB9D

     

    당시 1920년대 동아일보의 사설을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문맹율을 정리하면 대체로 1921년 99%, 1922년 99%, 1925년 절대다수, 1927년 대다수, 1928년 90%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가히 1920년대는 조선 민중 절대다수가 문맹의 상태였던 것이다. 

     

    130695254AF2B2751CB8D4

     

     

    이러한 참담한 현실 앞에서 당시 조선, 동아일보 등의 신문들은 문맹의 타파야말로 민족의 역량을 강화하는 첫걸음임을 주장하며 문자보급운동에 적극 나섰다. 20년대의 브나로드 운동으로부터 시작된 문맹타파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1930년대의 문맹율

     

    당시 조선일보 1934년 6월 10일자 사설은 이렇게 말한다. 

    "지식 없이는 산업이나 건강이나 도덕이나 지지 발달될 수가 없다. 문맹 앞에는 항상 밑몰을 함정이 횡재했으니 그들의 가는 곳에는 위험과 저주가 따라다닐 뿐이다. .... 전 인구의 1천분의 20밖에 문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학령아동의 3할 밖에 취학할 수 없는 현하 조선상태에 있어서 간이한 문자의 보급은 민족의 갖일 최대의 긴급사라 하겠다. "

     

    조선일보가 1929년 시행한 문자보급운동의 성과로 한글로 자기 주소 성명을 쓸 수 있게 된 자가 2849명으로 약 3000명이 되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는 2000만 조선민중의 숫자와 비교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140695254AF2B2751DA74F

     

    1930년대에는 조선총독부가 공식적으로 조사한 문맹율의 통계가 있다. 

    바로 1930년의 <조선국세조사보고>에 나오는 공식화된 통계인 것이다. 일제 시대에 유일하게 공식 조사결과로 남아 있는 문맹율에 대한 통계이다. 

     

    이에 의하면 전 인구의 약 77.7%가 문맹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1920년대에 비하면 다소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 역시 약 80%에 달하는 절대 다수의 조선 민중이 일자무식의 상태에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그러나 일본인의 경우에는 10세 이상자 약 3%만이 문맹으로 드러나 그 차이가 극심했음을 알 수 있다. 

     

    160695254AF2B2761EFDAA

    (일제기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 김현철 2000년)

     

    문맹율 80~90%라는 것은 민족의 역량이 사실상 0의 상태에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1984년 콩고의 문맹율 40.4%, 1983년 적도기니의 38.0%보다 거의 두 배이상의 문맹율인 것이며 1970~80년대 극도의 빈곤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아프리카에서도 이 정도의 문맹율은 찾기 쉽지 않다. 

     

     


  • mikehonda
    17.08.24
    韓国では、ちょっと見てみると嘘と知って論文がたくさんあります。また、新聞がそれを引用するので、誤った歴史認識ができます。
    続きを読む価値はありません
    簡単に感想を書いておくと

    1)
    もの就学率は70%〜86%程度であったとされているので、世界文盲であった日本とほぼ奴隷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た朝鮮と比較しても無駄と思う

    2)あなたは、識字率の上昇のメカニズム(少し考えてみればわかる)を理解していない。
    したがって、この質問に答えることができない。

    私は韓国語を読むことができませんが、表の間違いは指摘します。
    これは先ほどの私の質問と関係あるので、また、あなたは答え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ね。
    1945 78%
    1948 41%

    3年の間に37%減少しているが、国民の37%が、文字の読み書きが学んだのですか?




  • 노인
    17.08.24

    IMG_1204.JPG

     

    12세 기준으로 한국 문맹률

     

    연도별 - 총 인구수 - 국문 해독자수 - 문맹자 수 - 문맹률(%)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 일본어 어색하다 ㅋ 일본인인척 하시지 마세요. 
  • 노인
    17.08.23

     

    IMG_1199.PNG

     

    -30년대 군국 주의 교육 이후 재학생수-

    표에서도 1932년을 기점으로 이후의 증가폭이 확연히 높은 것이 확인된다

  • mikehonda
    17.08.23
    話題を回さないでください。
    今ブラインド率の話をしています。

    質問への回答してください。
  • mikehonda
    17.08.26
    >解放直後の80%を迫るた文盲率は50年代後半28%に落ちることになる。
    これはあなたのFACK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米軍政のハングル教育効果
    水平方向またはセロウン文盲率低下とは無関係である。日本の江戸時代は縦だったが、ブラインドの割合は25%程度であった。
    あなたは教科書に見える写真を提示しているが、これは米軍政による教育効果の証拠はない。具体的な米軍政の教育支援と政策を例にしてください
  • 노인
    17.08.23

    누가 그러더만 일본 역사상 실수 였다고 

    식민지 지배하면서 얻는 이득을 생각하고 조선을 지배했는데 막상 지배해보니 아무것도 없고 쓸모가 없었다고
    어떻게라도 노오오오력을 해서 처음에는 적자였는데 1920 혹은 1930년대 이후 겨겨우 소득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일본 지배 하에서 아무리 노오력해도 조선인들에게 문맹률 퇴치도 못하고 해방 후에 문맹률 퇴치가 되었다고 
    오히려 근대화 실험에 성공적이였던 건 만주국이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몇몇 나라들만 그 존재를 인정하는 '괴뢰국'이었다 하지만 
  • 일본도 근대화를 침략받아서 한 나라 아닌가
    영국이 젠틀한 근대화를 추진하며 홍콩,싱가포르같은 나라를 만들때,
    지도 근대화 당한 어설프기짝이 없는 일본아니냐
    일본은 서강들이 근대화 하는거 보고 따라하는건대 질은 차이가 크다
    이 어설픈 일본새끼들은 종전 후에도 다까끼마사오를 투척햇지
    지금의 헬조선의 근대화가 정말로 영국령 식민지 처럼 깔끔햇다고 보냐?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너가 멍청한거다
  • mikehonda
    17.08.23
    >今のヘル朝鮮の近代化が本当にイギリス領植民地のようにきれいヘトダと気に?
     
    1935年には人口の17%(新生児から幼児が対象)に強制的に予防接種の蛮行を行った。
     
    確実な証拠はこれ
    朝鮮総督府統計年報P.382。昭和10年
    国立国会図書館デジタルコレクションhttp://dl.ndl.go.jp/info:ndljp/pid/1452377
     
    天然痘接種
    当時ひどい病気に全国的に予防接種が行われていた。
    昭和10年(1935年)の全人口は2125万人であるため、1935年度には、人口の17%が
    予防接種の対象者であった。(新生児から幼児が対象)
     
    総公共接種私接種
    総3,654,260 3,646,478 7782
    善感2,347,941 2,342,669 5,272
    不善感1,025,861 1,023,739 2,122
    検診未了280,458 280,070 388
     
    *善感:免疫抗体を持つこと、不善感:免疫を持たないこと
     
    接種.jpg

     

    1940年05月08日<東亜日報>によると、朝鮮総督府は、腸チフスの予防接種をソウル住民80万人に与えた。写真は注射を迎えるの風景

    182.jpg

     

  • mikehonda
    17.08.23
    >今のヘル朝鮮の近代化が本当にイギリス領植民地のようにきれいヘトダと気に?www

    アジアとアフリカ英国の植民地

    アジア
    イスラエル、シリア、イラク、イエメン、オマーン
    インド諸島(パキスタン、インド、バンク大根、ビルマ、セイロン)
    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香港、九龍半島

    アフリカの
    エジプト、スーダン、ジブチ、ウガンダ、ケニア、ルワンダ、ブルンジ、タンザニア、マラウィ、杯ピア、ジンバブエ、ボツワナ、ナミビア、スワジランド、レソト、ナイジェリア、ガーナ、シエラレオネ、ガンビアの
  • 노인
    17.08.20
    근데 한국의 반일주의자의 말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게 식민지 시절 제대로 근대화를 못했을 터러 2차세계대전 때는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니 그렇다
    물론 무조건 반일 외치자는 건 아니지만 뉴라이트 사관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하지 못한다
    한국의 근대화는 오히려 미국이 잘 이루어냈다고 생각한다
  • mikehonda
    17.08.23
    >ニューライト士官の植民地近代化論については全く同意できないwww
    現在、韓国の法体系と法は、マージ時代に整備されたものである。刑法と民法などはコピーされたものである

    朝鮮鮮日見日本語版8月26日(水)11時04分配信
    「胞胎(妊娠の意)」「蒙利者(利用者の意)」「処分(削除の意味)」...
    これらはすべての基本法である民法の条文と実際の判決などに使われている言葉だ。1958年民法制定以来57年の間に、そのまま使用されてきた難解な漢字や日本語式表現がないようになった。法務部(省に相当)は、民法を理解しやすい表現に変更する改正案を立法予告することを25日発表した。

    改正案は、全体の1118条文中1057条文の表現を変更している。これは、全体の95%に相当するものである。つまり、ほぼすべての条文に法曹関係者なければ意味を理解するのは難しい表現が含まれていたものである。具体的に言えば、民法の主要な用語133語を簡単に表現に変えて表現など合わない64文章の表現を固定した。

    日本式表現の「其他」は「その他(その他)」に「要しない」は、「必要ない」に変えて難解な漢字「最高(訳注:韓国語では、最高のような発音) "は、"要求 "に"朽廃した」は、「古く古く」に変更した。
    また、男性中心の表現で指摘されていた「親生子(訳注:嫡出子)」は、「親生の子供」、「養子縁組」は「両者女」に変えた。
    「権利義務に変更をもたらさない」などのように硬い表現も「権利と義務を変更しない」と固定した。
    これらの表現は、実生活ではほとんど使用されていないが、法律の条文が変わらない限り関連機関はそのまま使わなければならいた。
  • 노인
    17.08.23

    일본어에서 온 한국어 단어를 이야기 하셨군요 

    즉 일본어가 한국어에게 끼친 영향을 이야기 하셨네요 

    물론 일제 시대에서 일본어 영향을 받으면서 온 단어들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조선 총독부가 한국 땅에 오면서 소유권이라는 개념을 만든 건 알고 있는가요?

  • mikehonda
    17.08.23
    多くの人々は、近代化は、大規模な工場やダムのことだと思う。
    しかし、もっと重要なのは言葉の統一と国家の制度である(戸籍法制度、税制、所有権...)
     
    これ近代化か?
     
    Sui-ho_Dam_under_construction.JPG

     

  • 노인
    17.08.23

    이 건 일본에서 에너지 자원 개발한 거 아니냐?

    한국 전쟁 때 파괴되었다가 북조선에서 다시 복원 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지
    그 외 축산업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한반도 돼지가 중세 시대 돼지처럼 질이 안좋아 좀 더 좋은 품종의 돼지를 들어온 일이 있었지
     
    http://blog.naver.com/foodi2/30181666690
  • 노인
    17.08.23
    무엇보다도 일제 시대 소유권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주고 신분 상관 없이 일을 해라고 강요해서 평등 의식을 심어주기도 했지
    그게 일본 패전 후 한국 전쟁으로 오면서 한국의 신분제도는 완전히 사라졌지
  • 빨게 없어서 일본빠냐 헬조선 원인제공자들인데...
    차라리 미국 빨아라
  • mikehonda
    17.08.22
    朝鮮総督府がソウル方言に基づいて、今のハングルと韓国語の基礎を作りました
    朝鮮初の漢字、ハングル混じり新聞もその開始されました
    韓国語を日本語で近い日本の文法と日本語をその時点で大量に導入したため、当然です
    しかし、韓国政府も韓国の学校教育でも、それを隠して教えてくれません
    別恥ずかしいことがありません
    ただし、日本さんありがとうと言っていれば、日本人も大丈夫その程度だけです
     
    이노우에 카쿠 고로가 한글의 문법을 일본어로하고 한국인에 전파
     
    1.jpg

     

  • mikehonda
    17.08.24
    > 12歳の基準で韓国文盲率
    私たちが話したのは、国民全体の文盲率です。
    文盲率は、教育が普及して朝鮮のように、最初の文盲率が高い国の場合は、何もしなくても年々減少しています。
    その理由は、非識字率が高い高齢者が死んで教育を受けた若者たちが増えたからです。
    しかし、毎年文盲率の低下には限界があります。平均寿命が50歳になると、高齢者や若者の交換は、1/50 = 2%なので、文盲率低下は2%を超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したがって文盲率の変化のために、あなたの知識は間違っている。
    2)あなたは、識字率の上昇のメカニズム(少し考えてみればわかる)を理解していない。
    したがって、この質問に答えることができない。
     
    私は韓国語を読むことができませんが、表の間違いは指摘します。
    これは先ほどの私の質問と関係あるので、また、あなたは答え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ね。
    1945 78%
    1948 41%
     
    3年の間に37%減少しているが、国民の37%が、文字の読み書きが学んだのですか?
  • mikehonda
    17.08.24

    TO: 老人は死ななければなら買う 

    上記の質問に答えてなければ、あなたとの会話は無意味である。
    あなたに都合が良くない場合に話題を回しはありません。ヘル朝鮮siteに参加している韓国人はあなたの発言と議論の態度を見ています。
     
    私は多くの韓国人と議論したため、韓国人の議論のパターンをよく知っています。あなたは他の韓国人と同じですね。
    次のあなたの行動は、しばらくして、あなたの記事を消して、ここを去ります。
     
     
    老人は死ななければなら買う の主張とその根拠表

    米軍政のハングル教育効果

    IMG_1164.JPG

     

    このとき「ハングル中心」の   「横書き」の教育が 

    本格的に開始されて

    解放直後の80%を迫るた文盲率は

    50年代後半28%に落ちることになる。

     

    そして50年代の教育革命が

    結実を見る   されている時期が、まさに60年代以降であった。

     

     

    どのように見ると、米軍政は日本よりも効果的な教育をしましになります 

    09492bf48f6c60572c0d9a5cf93e44ae.dat(1).PNG

     

1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66 1 2015.07.31
4384 잘 있어라. 153 new 아웃오브헬조선 1894 23 2017.08.02
4383 과거의 영광에 연연하지 않는 몽골 140 newfile 살려주세요 1822 19 2016.06.26
4382 정신나간년이 한둘이 아니다... 138 newfile rob 5232 33 2015.12.15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켜준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니까 일제시대는 옹호해선 안된다? 121 new 진정한친일파 1310 19 2016.10.26
4380 문재인 근황.jpg 103 newfile 잭잭 2842 15 2017.10.17
4379 헬조선 CF 제작 102 new 헬조선 20055 12 2015.08.21
4378 원래 부모님들은 다 이러나요? 99 new 김밥 1944 17 2017.08.01
4377 가난한 사람이 애 8명 낳은 결과 (발암주의) 94 new 공기정화 3518 25 2017.10.26
4376 등신새끼들아 탈조센이고 뭐고 이미 끝났다. 등신새끼들아. 이제 걍 혁명으로라도 살리느냐 아니냐 뿐이다. ... 92 new John 4410 30 2015.09.26
4375 내가 제일 좆같아하는게, 외국이나 헬조선이나 다 같다는 말인데. 91 newfile 블레이징 2529 25 2017.04.23
4374 헬죠센 출장 다녀온 썰 86 new 누나믿고세워 3851 34 2015.09.28
4373 여자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남자가 결혼 상대로서 기피되는 이유 84 new 리아트리스 6048 21 2017.10.21
4372 수능이 머지않은 시점에서 말하는 '니들의 인생을 가장 빠르게 지옥불에 밀어넣는 방법.' 82 new 블레이징 2140 15 2017.08.24
4371 한국이 망조가 든 이유는 82 new 노오력이부족하다 4588 26 2015.09.10
4370 제가 세월호 사건을 보며 느낀점은 한국의 교육에대한 문제점입니다 78 new 탈죠센선봉장 1471 20 2015.10.24
4369 헬조선 사이트 유저들에게 궁금한게 있다. 71 newfile 블레이징 1173 13 2017.07.02
4368 ㅋㅋㅋ 이런다고 애새끼 싸지를 것 같나? 71 newfile 블레이징 1969 17 2017.08.07
4367 진짜로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을까? 68 newfile 갈로우 6196 16 2017.06.27
4366 안녕하세요? 헬조선에 처음가입한 평범한센징이라고 합니다. 66 new 평범한센징이 822 8 2017.11.02
4365 학벌주의는 학벌제도 그 자체에 의해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66 new 진정한친일파 2429 21 2016.11.23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