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생이 하도 좆같아서 길게 적어봅니다.

좆같은 헬조선에 태어나 3살때 친부는 비오고 난후의 계곡을 수영잘한다고 자만하며 계곡물에 들어갔는데 하필 물살도 쌔고 깊은데로 익사하여 병신짓하다 친모랑 3살때 저를 남겨 두고 세상을 떳는데 재산이며 양육비를 조차 없이 물려받지 못하고 용인의 친부의 친척들은 지들끼리 형편 어렵다며 도움의 손길도 받지 못하고 버림받았는데 친모가 3살때 저를 키우기 어려우면 고아원에 맞겨서 해외입양 시켰으면 탈조선해서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돈벌이도 못하면서 어떡해든지 키워볼려는 것이 훗날 친모가 나이먹고 늙으면 돌봐줄 자식이라도 없으면 않되겠으니깐 자식을 통해서 대리만족이나 힘들게 낳은 자식이라서 외롭고 하니깐 키워볼생각으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맘충짓을 하는데 이런 좆같은 친모한테 태어난게 한이 맺힌다.

나중에 친모는 돈벌이 않되고 형편이 어려우니깐 어떡해든지 잘나가는 남자랑 재혼할 생각으로 서둘려서 찾다보니 대전지방병무청 공무원다니는 남자를 찾아서 성격이 어떤지 몇년이라도 사귀어보고 나서 결정했으면 했는데 그러지 않고 혼인신고 해버리고 공무원 남자는 양부가 되고 양부의 5살 많은 아들자식이랑 4명이서 살았다. 양부 그색끼는 맨날 술, 담배 않좋은것만 하고 그것뿐만이 아니다 바람까지 펴가며 다니면서 집안에서 친모랑 말싸움하면 성질못이겨서 화난다고 눈이 보이는거 다던져버리고 친모한테 발로 차고 손으로 싸대기 날리고 하는데 친모는 당하기만 하지 않고 피나오게 손톱으로 할퀴는데도 심하게 맞는다. 이런싸움 한두번도 아니며 경찰도 몇 번 출동 했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이웃들에게도 싸우는 소리때문에 아파트 단지에 소문났으며 남의 일이니깐 친모랑 나랑 불쌍하다고 관여하지도 않을거면서 말로써 참견만 할뿐이다. 이러니깐 헬조선이라고 하지.

친모는 양부에게 너무 시달려서 나랑 같이 떨어져 나가서 살았는데 차라리 이혼하고 해어져 버릴것이지 양부가 공무원이다 보니 학교 등록금 저렴하게 혜택보는거라든지 연금 때문에 자존심 버리고 이혼 전혀 할생각도 않하는 추하고 더럽게 하는데 답답하고 친모가 내 친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양부새끼는 나 어릴 때 사람대우않해주고 장난감처럼 대하며 다리밑에서 주서왔다고 놀리는데

공무원 다닌다고 남들에게 허풍같은 잘난척 해대는 이갑석이라는 이름을 가진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 개시발놈은 이름공개해도 시원찮다.

친모랑 같이 집구하고 나가서 사니깐 양부는 가사일도 못하지 밥도 챙겨 못먹지 하니깐 한두번 밖에 친모랑 같이 사는데 와서 용서를 비는데 어릴적에 느꼈지만 양부 그색끼 눈앞에 사라졌으면 싶을정도로 재수없었고 교도소 가버렸으면 했다. 그리고 친모는 그 용서를 너무 빨리 받아준게 문제다. 친모가 돈버는 형편이 않되었고 학교 등록금 혜택 연금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서해준거라고 밖에 없는데 친모가 자식무시하고 이익만을 위해 이기주의 생각하면 괴씸하였다.

다시 합쳐서 살았어도 친모랑 양부는 그래도 싸운다 다른동네로 이사가도 싸운다 내가 청소년였을 때 말려도 봤는데 말리다가 양부한테 맞고 양부 친아들 색끼는 방에 쳐박혀 있고 나와서 말리지도 않는다.

그 양부에 그 친아들이며 같은피끼리 편들어주는거 같아서 재수 없었다. 공무원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93년 초등학교때 전학을 갔는데 2학년 애들이 체력도 없고 어리고 하니깐 괴롭히는거 자체를 몰랐었나 다닐만 했는데 3학년되서 전학오니깐 애들이 체력도 되고 하니 괴롭히는걸 당하였는데 어릴 때 몸도 약하였고 얌전하다며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괴롭힘에 점점 심해졌다.

반에서 괴롭힘당하다 점점 심해져서 학년들에게도 소문났는지 찾아와서 괴롭히거나 보이면 괴롭힘 당했으며 맨날 학교갈 때 마다 괴롭힘당했다. 난 그 학교가 싫어서 쉬는시간에 자주 뛰쳐 나와 친모에게 울면서 학교 다른곳으로 전학보내달라니깐. 내말은 무시해버리면서 다른학교 가서도 꼭같다며 뛰쳐나왔다고 친모는 때리고 혼냈다. 몸이 약해서 한약도 먹고 태권도도 배웠고 택견도 배웠는데 그러면 머하냐고 그 시발것들이 단체로 괴롭하는데 소용없다.

그리고 나는 어쩔수 없이 선생님에게 의지 할 수밖에 없었는데 도움을 주는 선생도 있었지만 나에게 질려버려서 무시해버리는 중년여선생도 있었는데 그게 6학년때였고 졸업사진찍을 때 같이 않찍고 학교에서 뛰쳐 나왔다. 정말 그 학교 미사일 떨어지던가 폭팔해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지금쯤 중년여선생 벌써 세상떴겠지 재수없었는데 꼴좋다. 중학교때는 괴롭히는 애들이 없었으면 했는데 그 시발 개같은 새끼들이 같은 중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초등학교 근처 옆에 중학교가 있어서 그 애들이 자동으로 같이 오게 되었다. 인생에 재수도 졸라 드럽게 없었고 그 시발 헬조선 쓰레기 놈들이 중학교에서도 또 괴롭히는거였다. 중학교는 더 심했다 물건을 숨기거나 반이나 학년에서 괴롭히는 애들이 더 많아졌으며 괴롭히는 시발색끼들 때문에 공부가 전혀 않되였고 학원을 다녀도 학원에서까지 괴롭힘 당하니 공부가 더 않되었다. 특히 김대일 양아치 이놈이 제일 심하게 날 괴롭혔다. 아파트 놀이터에서까지 괴롭혔으니깐. 친모는 놀이터에서 괴롭하는 그새끼 잡아다 집까지 찾아가서 그 부모랑 그 새끼 혼내키면서 꾸짖었다. 그렇게 해도 그 김대일 양아치는 나에게 괴롭혔고 괴롭히는 놈들중에 제일 심한 인간쓰레기자식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괴롭히니 공부도 않되고 성적도 매우 않좋았다.

친모는 태권도 학원 보내도 방법없자 중2때 태권도학원 다니는걸 중지했는데 그때 3품 시험준비로 연습하고 있었고 친모는 내생각을 전혀 않해주면서 발전못하게 하고 선택도 없이 걸림돌 잡초같은 방해존재이다.

성적이 않좋다 보니 실업계고 전자과로 갔는데 그 시발 동네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 없어서 다닐만 하겠지 했는데 전혀 아니였다 1학년때까지는 괜찮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괴롭힘 당하는 조짐이 점점 심해졌다. 또 할수없이 선생들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이 썩은종자 양아치 애새끼들은 단체로 괴롭힌다. 힘겹게 성적을 올려서 고3때 장학금을 받았는데 쥐똥같이 적다. 노력하면 머해 약자에게 괴롭히는 시발 조폭 양아치 개새끼들이 있는데 이딴 헬조선에 왜 태어나서 사는지 억울하기만 하다.

대학도 전문대로 들어갔으며 대학은 괴롭힘이 없어서 숨을 쉬며 사는 느낌이였고 등록금 때문에 친모가 가사도우미로 일해서 거의 다 쓰고 하는데 대학들어가서 친모는 대학다니면서 알바하라고 해도 대학 강의 끝나는 시간이 매우 불규칙한데다가 집에서 버스 타고 대학가는 시간만 산속에 있다보니 1시간이상걸린다. 이러는데 어떡해 알바 하라고 하는건지 맨날 나에게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줬는데 어릴적 괴롭힘당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내가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다 자살하고 세상에 없었을텐데 말이다. 2학년부터 휴학하고 1년뒤에 병무청에 체력측정을 갔는데 시발 양부색끼 병무청 공무원이라고 동료들한테 내아들 1급 달라며 말했다고 나한테 말 않해도 양부 좆같은 인성 생각하면 하고도 남았을거 같다. 내몸이 약한거 무시하고 어떡해든 병무청 회사 동료들한테 잘난 이미지 좋게 보일려고 수작부린거 다안다. 양부는 친자식도 아니고 같은피도 아니니깐 양부는 죄책감없이 실행했었을거다.

군대가서 선임이 갈굼할 때 살만했는데 군대오니 정말 살고 싶지 않아서 중대장에게 나 자살할거라니깐 관심병사로 되었다. 관심병사의 좋은점은 간부나 장교에게 관심을 받는거다.

그렇다 보니 선임들의 갈굼이 적고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군단에 가서 캠프참여도 하면서 별새개인 군단중장도 만나 초면에 매우 긴장했는데 대화해보니 그래도 심하게 무섭지는 않았는데 살면서 잘못하거나 죄지은게 없고 착하게 살다보니 그런가보다 아무튼 대민지원도 가고 중장하고 대화해서 그런것도 있고 그때 소원수리걱정때문인지 선임들이 갈굼이 거의 없었고 간부나 장교들이 심하게 머라고 않했다. 왜냐하면 중장에게 상장 받기도 하고 부대나 대대장 관사에 가서 예초기도 깔끔하게 돌리고 미싱하면서 중대장오버로크까지 깔끔하게하는데 꾸짖을 사람이 누가 있냐고 사고치지 않으니깐 작은 실수는 조금한다. 첨에 당직사관으로 날새고 점호인원 부를 때 틀려서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보니깐 근데 첨이란 것들이 하다 보면 실수가 적어진다. 아무튼 군복무하면서 선임병이 되어보니 이유없던있던 날 갈굼했던 녀석들 이해가 않되었다. 그냥 후임병들 사람답게 대우해주고 잘못했을때만 지적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후임병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이 있는데 간부되시면 병사들 편하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편하다 보니깐 몇애들이 까부는데 철좀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였고 헬조선에서 미쳤다고 누가 간부하냐고 미국이라면 몰라도 말이지.

군대 가기전에 양부아들놈이 결혼도 하지 않고 여친 임신만드는 속도위반사고 쳐서 양부이름으로 되있는 집을 팔고 양부하고 사고친아들은 개인주택 집구해서 둘이 가고 친모하고 나는 투룸에 살게 양부가 친모에게 전세값 보태서 쓰라고 줬는데 고작4천정도이다. 그동안 친모가 양부랑 그 아들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하면서 몇십년을 노동했는데 고작 그것밖에 않준걸 생각하면 인간말종 쓰레기이며 헬조선답게 하는놈이다. 근데 이게 나중에 알고 보니 이혼한 위자료라고 친모가 그런거다. 근데 친모는 어릴적부터 나에게 매번 거짓말을 하는데 아직까지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저 말을 믿어야 되는건가 거짓말인가 의심될정도로 생각하는데 가족한테까지 믿을사람도 없고 가끔 살고 싶지 않을때가 있다.

군대에 전역하여 금같은 시간을 2~3개월만 편안히 쉬고 싶었지만 친모는 나에게 알바구해서 돈점 벌라고 보일때마다 맨날 잔소리 해대서 간곳이 고기집이였는데 괜히 고기집에서 일했다. 고기집에서 한가지 일만 시키면 될 것을 이것저것 시키면서 만능엔터테이너라고 칭찬하면서 막시키는데 월급올려달라고 했더니 시발 사장개색끼는 쥐꼬리마냥 적게 주고 시키는데 재수없어서 그만 두었다. 모나미스테이션, LG화학이라든지 현대자동차, 리모컨 만드는 공장 다녀보면 이 시발 헬조선은 어딜가나 일한지 몇 달도 않되었는데도 자리 텃세가 심하다 그것밖에 못하냐 빨리하라고 지랄 쌍욕하거나 놀리는 장난치거나 너라서 뽑아준거라며 잘난척이나하고 헬조선은 뿌리부터가 썩을대로썩은나라야 그리고 개인프라이버시 존중도 않해줘 집안물어보질 않나 참견도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다.

군대제대하고 나니 않좋은일들만 꼬여가지고 노동청가서 신고만 몇 번했는지 사장이란 애새끼들 최저임금법도 않지키고 지들 맘대로야 중국대륙처럼 법않지키는 애새끼들하고 똑같은 더러운 종자색끼들이지. 그리고 팬시코아라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입구계단 앞에 쇠판이 발걸릴정도로 튀어 나왔으면 자르던가 내가 몇 번 항의했는데도 말도 않듣고 비오니깐 입구 쇠판에다가 박스를 왜깔아두냐고 젖으면 미끄려워서 위험한데 그것 때문에 뒤로 넘어질려고 하다 않다칠려고 목에 힘을 줬는데 경추쪽이 다쳐버려서 몇 번 한의원가서 침맞아도 효과없으면 의원이라는게 않낫으면 병원보라고 권고 해줘야되는데 환자보다 돈밖에 모르는 쓰레기다. 천수당한의원 기억하겠어. 동네외과로 가서 엑스레이찍고 진찰 받으면서 일하다 다친거라고 하니깐

산재처리병원을 소개줬었고 일한곳에서는 산재보험을 들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어 산재병원 가보라고 하지도 않으면서 팬시코아 시발 시장 직원다쳤는데 남한테 돈쓰기 싫으니깐 뻔한 수작부리는거였다. 일하다 다쳐서 병원가보라고 돈을 주긴했는데 그 시간이 병원들 영업않하는 밤늦은 시간이 였고 이 시발 사장새끼 아픈사람 사람 똥개 훈련시키는건가 갔다 오게 일부러만드는 그런거라고 본다. 아무튼 산재병원에 가서 사무장하고 이런일 때문에 다쳤다고 하니깐 일한곳에서 다쳤으니 돈달라고 말해보고 서류를 줬는데 사장한테 서류종이 주면서 적든 않적든 갖고와달라고 하여 그 사장새끼 돈도 않준다고 하고 서류도 않적어서 사무장 머리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근로복지공단하고 노동청하고 연계해서 확실하게 처리해주겠다고 하여

치료받은거 엑스레이, MRI 값 팬시코아 사장이 물어냈고 요양급여까지 받아냈는데 MRI찍은 서울영상의학과 디스크 없다고 진단하였으며 바닥을 등에 대면서 자고 일어나면 경추쪽이 아파서 목이 잘 않돌아가는데 이게 디스크가 아니면 머냐고 진단한 그지같은 꼴통놈인가 목다치니 휴유증이 평생갈거 같다. 목아프면 가는 정형외과병원이 있는데 거기서는 초기디스크 같다고 병원원장이 그래서 서울영상의학과 진단 병신같이 하네. 헬조선에는 병원제대로 된곳이 별로 없다. 그러니깐 메르스가 여기저기사방팔방 퍼지는거지

요양끝나고 3개월뒤에 피곤한데 잠자게 냅두지 친모는 졸리는 나에게 인터넷으로 빌어먹을 커텐을 봐달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이불도 못피고 자버려서 어떡해 잤는지 기억도 않난다. 근데 일어나 보니 오른팔 상태가 않좋았다 신경마비가 온것이였다 아무리 주물려서 풀어봐도 않낫는것이였다. 상태가 않좋아지고 하여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친모랑 같이 신경과로 가서 진찰받았는데 심하긴하지만 너무 걱정말라는 말이였는데 내몸인데 어떡해 심각하게 않보냐고 약하고 물리치료 병행하면서 5개월정도 다녔는데 친모가 대학병원비 비싸니깐 동네 저렴한 정형외과가서 치료받자면서 수준에 맞는데 가자는 거지

일단 가보니 치료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서 2개월정도 치료 받는중에 병원이 문을 닫아버리고 팔 상태도 호전을 보였는데 단지 근력에 휴유증이 생겨서 힘들 못쓰고 무거운것도 못드는 상태이다.

형편이 어려워서 5년동안 대학휴학을 하여 복학했는데 오른팔때문에 글쓰기도 어려웠고 힘쓰는 자체가 매우 힘이 들었다

복학을 했더니 5년 매우 길었고 많은게 변해 있었다 수업방식도 신입생위주로만 되어있고 등록금도 많이 올라 있어서 헬조선 대학은 갈만한 데가 아니다. 사람 기운나 돈빨아먹는 좆같은 대학이다. 흙수저가서 빨리면 모래수저가 되거나 파산되어버릴게 뻔해 보인다.

사랑니 때문에 지랄같은 고생을 한거였는데 친모는 사랑니 잘못 빼면 죽는거 괜찮을까요라고 일반치과에서 물어보는데 그럼 내가 대학병원에서 뽑자고 하니깐 병원비 비싸서 않된다고 하는것이였다.

인생이 우선순위가 자식보단 돈이 우선이라니 저런게 친모라니 시발 좆같았으며 친모가 소개해준 생긴지 얼마않된 병원에 가서 그런 애기를 주고 받으며 날짜 잡고 사랑니 빼려 혼자가자니 머해서 친모랑 같이 가자니깐 일하는데 바빠서 같이 가줄수 없으니깐 혼자 가란다 할수 없이 혼자 가서 그래도 원장이 뽑아주겠지 하고 수술받았는데 마취주사하고 사랑니 제거를 하면서 사랑니 빼기 어려우면 하나만 뺏으면 될것을 그 의사시발새끼는 약빨았나 무리해서 위아래로 위쪽빼고 난후에 아래뺄려고 하니깐 너무 커서 쪼개서 뺄려고 하다가 의료도구 작은드릴이 부려져 버리고 그게 턱뼈밑에 까지 들어가는데 의사라는 작자가 핀셋으로 빼볼려고 만지니깐 점점더 들어가서 문제가 커진겁니다. 이 미친의사 새끼가 사고친거 만회해볼려다 더 심해지고 내게 고통을 안겨주기나 하면서 빼보지도 못하고 하니깐 던지는 소리가 들리고 참 헬조선 의사새끼 자격증 갖고나 있는건가 의료사고를 내게하고는 점심밥먹으려간 원장 불려내서 원장이 턱뼈를 갈아서 빼볼려고 했는데 전혀 않되고 할수없이 봉인을 했는데 그 이노치과 의사에 원장끼리 잘들 논다. 시발병신색끼 의사자격은 위조해서 만들었나 사고친 의사새끼 진심 죽여버리고 싶더라. 더 열받는건 원장이 낫으면 살들이 올라와서 부러진게 나온다는 말도 않되는 가능성을 애기하는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원장 그 녀석은 사람의 탈을 쓴 개새끼다. 어떡해든지 핑계나 꼼수부릴려고 하는식이 이러하니깐 헬조선이지. 이노치과에서 의료사고를 당하여 친모하고 모르는 사람이 같이 와서 대화하는데 나는 그때 상태가 왼쪽얼굴이 야구공만하게 부어서 붕대를 하였고 밖에서 지켜보면서 마침 의료사고 일으킨 의사도 등장하니깐 열받고 몸은 아프고 마음같아선 복수해 주고 싶었다. 몇일되서 병원에서 보험들어놨다고 보험사 직원이 와서 피해보상비 애기하는데 친모하고 소개받은 변호사라고 하던데 변호사가 맞는지 의심이 된다.

친모가 하도 거짓말을 하니깐 피해보상비에 관한 서류에 싸인인가 하는거였다. 나는 친모한테 이거 싸인 해야되냐고 이상하게 꺼림직 했었고 친모는 싸인하라고 하는데 내게는 애초부터 선택권이 없었다. 싸인하고 나서 그후 피해보상비 받았는데 친모가 변호사 돈 몇푼 줘야한다며 아니 시발 해준게 머 있다고 돈을 줘 이러니깐 헬조선 고정관념이 썩은거다. 나중에 친모하고 턱뼈에 들어간 것 때문에 대학병원 여기저기 진실받으며 다니면서 알아보니 길이 0.7cm 스텐리스막대가 턱뼈 젤 밑에까지 내려갔는데 이걸 뺀다면 대수술이라고 한다. 피부절개해서 턱뼈를 참치뚜껑 열 듯이 하여 빼내고 뼈를 이식하고 고정하여 피부봉합해야한다고 한다. 매우 어려운 수술이라면서 할려면 천안에 있는 단국치과대학병원에 가서 해야한다고 하니깐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왜냐면 친모가 대학병원의 교수한테 의료사고 당한 병원에 괜히 합의했다면서 교수한테 애기하니깐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인생의 거머리같은 왠수는 친모다.

친모가 제일 맘에 않드는 짓을 하는데 친부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녀석한테 제사를 지내주는거랑 나랑 친모랑 사는 집에 양부를 끌어들여서 양부개색끼는 하는말이 돈 않벌어서 몸이 아픈거라고 지랄염병소리하는거랑 졸라 잘난척하는거다 친모한테 그랬다 그색끼 또 집에 오게하면 경찰 불려서 쫒아내버릴거라고 하였다. 양부(60대중반) 이새끼는 진짜 교도소 갔어야할 새끼인데 헬조선에는 죄를 지은 새끼들한테 관대하게 대한다. 친모는 내가 몸이 재활도 다 끝내지 못하고 아픈데도 불구 하고 친모의 친구가 와서 나한테 알바라도 하면서 돈벌라는 바람잡는 지랄소리 때문에 편드면서 친모가 나한테도 돈벌라고 하는 것이다 내편은 아무도 없어 시발 좆같은 인생 저게 사람이 말할소린가  개쓰레기같다.

전에 친부 큰집에 가보자고 하는게 이해않되었는데 친부산소가 그리웠나 거기 가봐도 반겨주지도 않고 사람취급못받고 먼지같은 존재로 외면하는 그딴 곳 두 번 다시 않갈거다.

어릴때 날 괴롭혔던 시발 좆같은 양아치 개새기들 때문에 하도 울어서 성인되니 눈물이 사막처럼 말라서 않나온다.

언젠가는 죽겠지만 억울하고 지랄 같은 인생 호소 해본다.






  • AndyDufresne
    16.01.31
    정말 힘드셨겠네요...

    외상후성장 (Post Traumatic Growth)로

    삼으시고

    탈조선하는데

    현재에 집중하시면

    남은 인생을 즐겁게 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 tmdgus7354
    16.01.31
    힘내세요...저도 상처가많은사람이라 공감합니다. 탈조선해서 이제부터라도 행복한삶을 살아보시는게 어떠신지요..
  • 지옥왕
    16.01.31
    저도 헬조선에 살면서 병신같은 일 많이 겪었어요 ..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ㅜ
  • 교수
    17.04.25
    맞춤법떄매 앞으로 더 불편한일 겪으실듯.. 외국나가서 사셔야;;
  • 무슨 내용인지 대충은 이해하였으나 맞춤법이 심각하네요... 어쨌든 저와 성장과정중에 겪은 일들과 매우 흡사하고 공감됩니다

    탈조선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 그것도 돈이 있고 조건이 따라줘야 가능하기에 패스..


  • MC무현
    18.01.17
    글 쓰는 수준 보아하니 각 나오네
    머가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대학 왜갔냐 
    그냥 노가다나 뛰지

    지가 지잡대 다니면서 헬조선 대학 탓하는거보소
    전형적인 루져 좌좀마인드 

  • 헬조선에 너같은 새기가 한둘이 아니지 남불평하는거 보면서 비꼬는거 즐기는 노답충새끼


    니새끼는 정신수준 얼마나된다고 깝쭉되냐 니 새끼가 수준되면 끼리끼리 놀것냐 끼리끼리 수준이니까 같이 노는거지


    맨날 자뻑하려고 왔나 미친

  • MC무현
    18.01.27
    네 다음 지잡대생 ㅋㅋ
    아가리 터는것만 봐도 니 지능수준이 다보인다 병신새끼야 ㅋㅋㅋ
    분명 나보다 나이 많을건데 필력 노답이노. 

    모국어인 한국어도 자유자재로 구사 못해서 극딜당하는 한심한 새끼가 무슨 외국어를 배우고 탈조선한다고 깝치놐ㅋㅋㅋ
    그냥 평생 정부탓 사회탓하면서 살아라 열등감에 부들대는 븅신새끼야 ^오^

  • DireK
    18.02.04
    친모년 뭐 중간에 돈 존나게 삥땅쳤네. 보지년 씀씀이는 남자가 아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뭐 합의부터해서 이혼비 뭐 다 대충 각 나옴. 그리고, 대학병원 나와서 나름 뜻 품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양심적이면서 싼 곳도 있는데, 악한 년한네는 악한 것만 보인다고 그런 것은 안보이고, 주변의 개쓰레기덜한테 뭐 야매로 하는 데 알아서는 그런거나 소개시켜준 각이고, 정말로 개쓰레기.

    울 공장충에도 그런 놈 하나 있는데, 개새가 맨날 사도로만 댕길려해요. 아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좋은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거기에 카운터가 되어라고 말 해 주봤자 소 귀에 경읽기. 개버러지새끼.

    뭐 상황 다 이해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신뢰만은 잃지마라. 인간은 악할 지언정 인간의 의지는 좋은 결과를 창출할 때가 있거던. 반대로 말하면 좋은 결과는 의지력이 맹글어낸다. 좋은 병원을 맹글겠다고 개업해서 나간 대학병원교수처럼 말이다. 이국종도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은 또 세상에 다 있어요.

    그 것에 카운터가 되는 인생을 살아야 하며, 그 것이 되지 않음도 자기가 악해서지. 아집이 강한 악한 쓰레기는 변화하지도 유화되지도 않는다는 그 것만 애미로부터 타산지석 삼으면 될 듯.
  • 하늘보리
    18.02.08
    어머니가 애를 위해서 책임감 다한다고 고생이 많으셨네. 그리고 너도 고생 많았어.
  • 하늘보리
    18.02.08
    그냥 어머니 욕만 하지 말고 진작에 돈 벌어서 독립하지 그랬어.
  • 하늘보리
    18.02.08
    그러면 어머니도 그 집에서 살 이유 1도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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