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2.10
조회 수 2630
추천 수 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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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는 조절 가능합니다






  • 헬한민국Best
    15.12.10
    야생동물들은 강한 상대라고 판단되면 꼬리를 내린답니다.
    헬조선야생국립공원에선 흔한일.
  • 헬조선탈조선Best
    15.12.10
  • blazing
    15.12.10
  • 위천하계
    15.12.10
  • daks
    15.12.10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리고 치고받아야 말을 쳐듣죠
    이 글만 봐도 이미 답이 나옴 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MBgX00&document_srl=324685&rnd=326315#comment_326315
  • 헬한민국
    15.12.10
    야생동물들은 강한 상대라고 판단되면 꼬리를 내린답니다.
    헬조선야생국립공원에선 흔한일.
  • AndyDufresne
    15.12.12
    센짐승 ㅋㅋㅋㅋ
  • oo
    17.01.19

    저는 헬조선 국민들의 이기적이고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는 저렴한 시민의식 때문에 점차 국가에 실망하게 되고 혐한감정이 심해진 사람입니다. 저 분은 헬센징들의 특유의 시비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으니 참 부럽네요.  

  • oo
    17.01.19
    헬조선 놈들이 파퀴아오 못알아보고 키작다고 ㅈㄴ 무시하다가 처맞는거 보고 싶다. 
  • 비실비실
    17.01.21

    한국에 있다보면, 키작은 남자는 루저 라는말이 쿨한 농담인양 통용되고, 키나 외모 등 육체적인 면이 부족하면 큰일이라도 나는것마냥 호들갑떠는걸 느낍니다 

    그런거 싫다고하면 씹선비 취급하거나 개인의 자격지심으로만 몰아가는것도 느끼구요

    어쩌면 키 외모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도, 상대방과 맞서싸울 용기가 부족하기때문이 아닐까요? 대등한 관계보다는 우열을 가르는걸 선호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암튼 멋진 외모를 선호하고 추구하는건 그렇다쳐도, 그걸로 서열매기고 비교하며 평균치에 미달되면 큰일이라도 나는것마냥 몰아가는건, 그에 따른 문제들도 개인의 자존감 탓만으로 몰아가는 건 이상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선에서는 흔히있는 일이네. 그지 노예근성. 상대방이 자기보다 좀더 강한거처럼 느껴지면 바로 꼬리내리고 굽신대는거. 아예처음부터 막나가질 말던지. 살다보면 막나갈때도 있지만 그건 상대방을 우선 파악한다음에 해도 안늦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개겨도 될만한 종자인지. 개기면 바로 털릴 각인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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