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키노시타2015.12.10 12:18
부모님이 너가 행복하다면 떠나도 된다라고 허가하셨어요..저도 처음에 부모님에게 죄책감도 들었지만..제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 더 불효라 생각해서 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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