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탈출하고싶다2015.11.14 10:21
좀 쩍 팔리는 소리긴 한데,
작년 여름 이런 헤프닝이 하나 있었죠.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등 기다리고 서있는데, 어느 여자 노파가 옆에 우산을 내 쪽으로 밀치면서 지나치더라고요.
순간 짜증나서 혼잣말로 "보고 가지" 이랬더만
그 늙은이가 나를 뒤로 째려보면서 뭐래냐면 " 니 애비 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요러더군요.
눈깔도 찢어지고 험악스럽게 생긴 노인네가 조현아 갑질은 어디서 배웠는지?조현아는 돈이라도 많으니 갑질이나 부리지
저런 무식한 늙은것도 늙음을 권력이라 생각해서 갑질 부릴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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