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aitokinen2016.06.16 10:37

영화 알링턴로드가 생각나네. 테러가 있을 거라고 신고 지랄하면서 FBI 건물에 무단침입했는데, 정작 지가 타고 온 차에 테러범들이 폭탄을 심어 놨다는.

걱정원 악의 무리 지배설로 지랄하는데, 정작 너만 지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은 안 드나? 너 부추기는 애들이 일베충들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

... 음 쓰고 보니, 빅 스포일러 죄송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