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에이스2016.03.16 00:31

친구분이 사람들한테 피해 주기 싫어하고 되게 착하신 분 같은데 안타깝다는 말 밖에 드릴말씀이~~ 원래 이런 분들일수록 좆같은 날파리떼들이 엄청 달라붙습니다. 뭐 헬반도에선 당연히 일이니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만약 저 정신지체 장애우가 열혈남 혹 양아치한테 걸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시비거는 거 지켜보다가 조용히 으슥한데로 델꼬가서 죽기 직전까지 갈구거나 멍안드는 부위 위주로 린치를 가합니다. 다음날  그 장애우는 찍소리 못하고 아닥하고 굽신대고 종노릇을 합니다. 이상 뭣같은 헬반도의 문제 처리 방식이었습니다. 이말인즉슨 정상적인 방법으론 저런 개좆같은 진상새끼들을 상대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법적인 처리를 한들 헬반도 법은 정신병자들 편입니다. 정신병원에 넣는 것도 쉬운게 아닌게 일상생활 가능하면 다시 사회로 금방 복귀시키거나 애초에 병원에 넣지 않죠. 감옥에 집어넣는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게다가 부모빽까지 있다면야. 문제는 괴롭힘이 지속되는게 문제입니다. 장애우들은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사회의 약자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막가는 새끼들도 조낸 많습니다. 그리고 약자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친구분같은 선량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희생자의 위치에 서는 순간 먹이감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제대로 맛을 보여줘야 됩니다. 건들면 좆된다는 걸. 헬반도 특성상 상식에 맡기면 안됩니다. 예전 학창시절로 돌아간 셈 치고, 아는 친구 다 델꼬가서 내 친구 건들면 뒤진다가 나오는게 더 이치에 맞죠. 어쩔 수 가 없습니다. 이 놈의 나라는 도와주지 못합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하여튼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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