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6.14 22:02

저는 합당한 기준에서 john 이 그저 acceptable 하다고 했을뿐, 그 양반을 신성시할정도로 따르는 인간이라는 프레임으로 저를 몰아가거나 , 과도한 반응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자극하지마세요. 이것도 설마 여론몰이를 위한 고도의 심리전은 아니겠죠? 

 

어쩃든, 일단 님의 말은 믿고요. john 의 글 일부분에 반박을 했다기보단,  시간 프레임을 대충 5-6개월 잡고 님의 행동을 관찰한것으로 저는 주장했습니다. 

 
이제는 john 이 왜 그렇게 여기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john 이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지 못하면, 님은 슬기롭고 영특한 여학생이죠.어쨋든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 좀더 정확한 결론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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