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육헬윤회2016.06.14 21:31
의문 3 번에 적절히 공감. 지난번에 글로벌호구인가 하는 녀석도 너무 전형적이라 위화감이 들었는데, 리아트가 활동할 때랑 얼추 겹치지. 갑자기 사라지게 된 시기는, 뭐, 그 기관이 적절히 바빠질 때랑도... 선거가 있었던가? 가물가물하네.

의문 2번은 더 설득력 있다고 보여지고.

리아 처음 등장할 때부터 자기 인생 썰 풀고 했잖냐? 굉장히 특이하지. 유저 중에 그런 예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런데 그 스토리가 스무살 나름 똘망똘망한 여대생이야. 앳된 여자애들 엺은 화장 냄새로 감추려하는 방구 똥구린내 같은 위화감이랄까.

아니라면 정말 미안할 노릇이다. 하지만 덮어두고 모른척 하기에는 너무 불편하더라구. 행님들 이거 저만 불편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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