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무간지옥조선2016.06.15 00:52

내가 이 똥통에 참가하는 게 좀 그렇긴 한데.

하여간 의문인건 국정원이 과연 이런 조그만 커뮤에 신진학자급의 고급 요원을 투입할 가치가 있는걸까 하는 거랑.
리아년이 있음으로 인해서 이 커뮤가 파탄난건 아니잖음, 단지 리아년은 자기 쓰고싶은 걸 썼을 뿐이고, 존의 글에는 리아년이 아니라 내가 댓글 달았음.
왜냐, 이민가고싶다인지 뭔지가 계속 물어봐서. 내가 존 글에 댓글 쓴게 왜 리아가 의심받을 행동인지 모르겠다.

내가 관련 댓글 읽어보니 틀린말은 아닌데 리아년이 좀 꼬투리잡긴 했어, 근데 이게 내가 보기에는 이게 오히려 아직 어린 녀석이라는 증거같은데?
애초에 그 정도의 학력/신분을 가진 놈이면 걱정원에서도 고작 소규모 커뮤에 댓글이나 하는 신분은 아닐거라고, 좀 더 고급 요원이라 그런 공작을 지휘 계획하는 놈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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