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6.15 13:48
       저는 중학교를 한국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나왔는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억지로 국기에대한 맹세를 하도록 강요하고 좀만 뭔가 자세가 흐트러지면 폭력을 쓰는등의 공포심을 주입합니다. 반면, pledge to allegiance 라 해서 , 미국은 수업도중 30초동안 그런 국기사진을 tv에 틀어서 그냥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자유주의의자 자발주의가 그곳에 깔려있죠. 무엇이든간에 자발적이기 때문에 그만큼 국가에대한 진심과 열의가 나오는거라 생각하죠. 10분넘게 서서 애국가부르기를 강요받았던 중학교시절의 국뽕량과 30초동안 pledge to allegiance 를 통해서 내주었던 하이스쿨시절 애국심을 비교해보면 천조국이 그만큼 자발적이기에 더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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