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꼰대탈출넘버원2016.08.01 19:55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저도 이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주변에 물어봐도 그냥 하던거 하라거나 쓸데없는걱정 하지말라고 핀잔이나 주다보니 답답했었습니다..
그러다 글 남기게 된 것입니다.
일단 전문대가서 용접이라도 배우려고 생각중이고 영어공부는 비교적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탈조선을 하던 못하던 일단 이 국가는 영어는 해야 뭐라도 할 것 같아서 하는데.. 뭐 이것도 답이 안보입니다.. 하다보면 이상하게 화가 나더라고요..
이제껏 정신못차리고 행동했던것에 진짜 병신같아서 저한테 화가 납니다. 기껏 일하다가 다쳐서 치료나 받고 있는 저한테 화도 나고...어느정도 통증 가라앉아서 다시 일구해서 돈이라도 벌려는데 이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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