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2016.02.24 00:27

그 건에 대한 대표적 연계 영화들이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같은 영화류인데, 사견으로는 사이보그화하려는 인간들이 나중에 나올 수 있으나, 그보다 먼저 앞서서 일반적 상태인 자연적 인간의 뇌를 해킹하려는 시도들이 먼저 나올 것임.
물론 그런 일반 인간들의 뇌에 특수목적의 발현가능한 생체적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그냥 어떤 프로그램화된 전자신호적 바이러스도 심을 수 있다고 봄. 이것은 인간의 두뇌공학과 마인드 공학, 그리고 컴퓨터 전자통신공학등 아주 복합적이고 심오한 것들을 어느 정도 숙련시킨 자들이면 충분히 가능할 검.

그 바이러스-전자신호적 덩어리(Cybein)-로서 잠재의식(일종의 무의식?상태)이나 인간제어기저부문을 조작및 조정이 일부문 가능할 수도 있고, 빅테이터의 도움이 없더라도 정보나 사상 또한 상당히 읽어낼 수가 있을 수동.
옛날꼿날에, 군대에서 통신과장한테 그러한 생각말하다가 미친놈 취급당했음.
그 생각이란, 인간도 생물학적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바이러스가 아닌 전(자)기적 (데이터형의)바이러스에도 걸리거나 전염될 수가 있다. 그것은 (매트릭스처럼)주입식-플러그식 같은- 입출력장치로든지, 아니면 보통 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쓰여질 수 있는 낮은 저주파공명 방식으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 92년도였던가? 그래서 그 후부터는 왠만하면 더욱더 헬조센인들하고 대화같은 거 안해부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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