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제 닉네임에서 보듯이 지금도 혁명을 지향하긴 하지만, 사실상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긴 했죠. 어차피 탈조선도 못할 거 같고 헬조선 망하면 공무원증 매단 새끼들 때려죽이러 갈 거라서 개인적으로는 저는 블레이징 님 성향하고 비슷하기에 (아무래도 블레이징 님을 보고 배웠겠지만) 크게 놀랍지도 않고 기분 나쁠 것도 없습니다. 그 일베충 새끼는 저보고 먼저 공시충 드립 치면서 개지랄 발광해대길래 제가 잠깐 대꾸해 줬는데, 마지막으로 쪽지 보내주고 나니까 조용해지더군요. 역시 벌레 새끼답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