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2017.05.23 21:32

님 모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쌓인게 많으신가 봄.

A4용지 꺼내며 "내가하는 말은 규칙" 이것도. 어쩌면 자기 상사한테 당한 그대로 님한테 하는걸수도..

 

한풀이를 어느정도는 받아주되, 님한테 해가 되는것은 "절대" 따르지 않는게 중요할듯.

짜증내는걸 이야기 들어주고 받아주지만. 꿇어앉으라거나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들은 못들은척 하라는 것임.

 

센징이들이 공갈 협박하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을거같은 분위기 조성하는거,

그거 다 허세일뿐이고 실제로 까보면 별거 없음.

 

치매환자가 의사한테 침뱉고 욕하고 멱살잡는거, 그걸 받아주는 의사 처럼 대응하시는게 좋을듯.

 

어차피 자기 스트레스 표출이 목적이지, 주장을 관철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므로.

 

미국 얘기는 꺼내지도 마시고.

능력을 쌓으며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미국으로 쑤욱 가버리는 방법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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