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地狱2017.02.17 10:00
또 하나더, 저도 lol좋아하지만 외국이라고 트롤의 의미가 크게 다르지 않아요.
프로겐 1인의 일화를 가지고 북유럽 트롤링의 기준이 그렇다 보시는것 같은데 그런 잣대에서는
페이커 1인의 일화를 가지고도 한국의 트롤링 기준이 달라지기도 하겠죠.

프로겐이 한 짓은 한국에서 즐겜모드라고 부르는 수준의 게임플레이일텐데  (승률이 아주 낮은 전략을 재미로 시도하는 사람) 같이 게임하는 게이머 입장에서는 한국미국유럽 안가리고 트롤취급 될수 있어요. 

한국보다 적겠지만 외국도 빡겜유저가 있어요. 그런사람은 랭겜에서 즐겜유저를 만나면 트롤이라고 부릅니다. 무한 사대주의에 빠져 천상계 일부의 사례를 가지고 집단전체를 우상화하는것도 지양해야할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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