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地狱2017.02.17 02:40
첫 순간을 보자는 말엔 동의합니다. 저도 모든 유저들의 첫 순간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그 이후엔 그냥 진흙탕이라 판단할것도 없이 눈살만 찌부려지고요. 

그런데 각 유저에대란 인식이 다른 것 같아서 각 유저별로 길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시리우스가 북유럽 이야기로만 까인다고 하는데 경호원이나 코스모스꽃향기라는 아이디가 시리우스의 부계정이고 스토킹 및 성희롱을 일삼은 사건은 관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시리우스 까이기 이후의 일이지만 이 유저가 태생적 관종이라는 증거라 소개드리네요. )

그리고 분탕질에는 자정작용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시리우스가 벌레군을 양성해서 헬조선을 정복한다느니 하는 헛소리(arhat 님 기준에선 릴랙스?) 를 하루에 두세개씩 써대는데 자정작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런 자정작용을 운영자가 나서 해주면 좋겠지만 게으르고 광고수익 받아먹고 일은 안하니 유저들이 나서서 저격질한거를 가지고 센징종특발현이라고 표현하시네요. 제가 아는 서양포럼들도 포럼별로 부지런한 moderator가 strict rule을 공지사항에 게시해놓고 분란 및 공격적인 표현에 제제를 가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도대체 시리우스의 분탕질에 어떤 자정작용을 하길 바라나요. Arhat님의 북유럽식 마인드 사이트에서는요? (여기서 분탕질이란 단순히 다른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글을 하루에 여러개 쓰는 활발한 유저가 다른 의견유저의 정중한 토론시도룰 거부하거나 증거에 입각한 논증을 포기하여 비난여론을 키우는 일로 정의할게요)

또한 이사이트에서 노르웨이만을 이상으로 추구하지도 않아요. 유저중 아나코캐피털리즘이란 유저는 사회주의 반대인 자본주의를 이상으로 추구하고 그다지 완벽한글 쓰지 않고도 헬조선을 무난히 잘까셔서 추천 잘받는 글쓴이시기도 하고요. 


파크라슈님은 글 중 지나친 인신공격을 받은 글을 직접 가져와주시길 바라요. 그분이 나사빠진 소리에 (님기준 릴랙싱) 가끔 옳은말 가끔 틀린말 있어서 각 개인들이 추천 또는 비추천을 하는데 그중 과했다고 보는게 있나요? 그리고 평균적으론 추천을 더 많이 받으셔 보이시는데 나사빠졌다고 유저들이 푸대접하는게 아닌것같거요. 추상적으로 뭉뚱그리면 서로 다른데를 볼거같아 같은 곳을 보고 이야기 하고싶네요.


공감의 첫 모멘트를 보려면 헬조선게시판과 죽창게시판에서 공감을 검색합시다. 11월 8일 헬조선게시판에 글쓰고 난리난게 처음입니다. 그후 한동안 저질글 쓰면서 다이쪽본시대 dd 등이랑 진흙탕싸움하고
그후 1월 13일부터 좋은 글 쓰기시작합니다. 추천의 양이 비추천보다 많아지다
2월 13일 글에서 난리나고 님이 글을 썼네요. 샌징징종특 하비투스 이런 용어를 쓰면서요. 

님과 제 공통 의견대로 첫모멘트인 11월 8일 글을 봅시다



일본에서 일본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사회인으로 생활 해 본결과 .............. 팩트폭격한다면서 개인경험을 기반으로 논증하는 logical fallacy. 

이러한 사회현실은 겉핡기식 단기간 여행이나 갔다오는 문화 탐방수준의 일본 애니오타쿠 일빨러들은 모르죠 ............ 다른 의견 가진사람들을 인신공격. 세로토닌적 삶을 사는 오타쿠들을 상대로 갑질하는 센징종특발현

노동강도, 언론자유화지수, 세뇌교육, 자살율, 인종차별 .... 제시한 통계자료 의도적 거짓말(언론자유화지수는 선진국급, 세뇌교육은 인종차별은 통계 수치없는 뇌피셜. 심지어 그 외 수치도 헬조선은 당당히 1등)

실제자살율 1위는 일본이지만 언론이 숨기고 조작하고 은폐하여 드러나지 않음..............자료없는 뇌피셜 주장. 언론이 숨기는데 자료가 어딨음?

반박과 자세한 토론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 남겨주시면..............글은 공개적으로 썼으나 반박 토론은 비공개적으로 하자는 엉터리 토론자세.

헬닛폰은 형이 사회학출신으로서 살아보니 형은 와꾸가 좋아서 차별은 안당했지만 ...... 스스로 형이라 자칭하며 남보다 위에 서려는 서열주의 헬센징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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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열갑질하고 무고한 세로토닌적 삶을 살던 사람들에게 인신공격 비하발언을 일삼는 탈조선 3년차 조선인이 팩트폭행한다면서 통계조작 논증오류를 일삼으며 헬조선이 아닌 외국을 비하한 글. 

그와중에도 헬조선유저글은 댓글에선 존경해주고 있고 공감은 유저들이게 반말로 깔아뭉개면서 갑질하고 있죠. 


이게 바로 공감의 첫번째 모멘트입니다.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공감이 바로 님이 평소에 싫어하는행동인 틈잡고 우위에 선다음 갑질로 깔아뭉개는 전형적인 센징이랍니다. (심지어 제가 싫어하는 거짓말도 밥먹듯 일삼죠)

이 유저때문에 싸우다 나간 사람도 있는데 님이 이 사람을 존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만약 북유럽을 최우선으로 놓는 태도가 님과 같아서 평소 철학을 정확히 위배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거라면 님이 바로 편가르기 진영논리의 가해자입니다. 

따라서 시작부터 공감이 어그로끌고 분탕친거고 다이쪽본시대 dd는 그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북유럽 게이머가 한국에서 다르게 플레이하는 수준으로 분탕취급 당하는 것과 차원이 달라요. 롤로 치면 피딩한겁니다. 

이 글에서 우리 세명에 대해 이야기하죠. 우리 글이 길어집니다. 가능하면 공감유저 이야기 먼저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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