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무간지옥조선2017.02.16 01:14

솔직히 그렇게 일뽕반대가 국뽕이라 하는것도 전형적인 좆센징 국뽕의 사고가 맞음, 사실 걔들은 그냥 일본이 헬조센보다 낫다라는 글을 썼을뿐인데 거기다 대고 일뽕이라고 공감놈이 먼저 지랄한것뿐.

공감새끼는 헬본, 중세 잽랜드가 그렇게 혐오스러우면 국적도 헬센인데 uri나라 와서 살면 되는걸 왜 안오고 거기 악착같이 붙어 살겠냐.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따져볼때 일본이 그렇게 더 잘못한 거 같지는 않음
애초에 미개 이씨조선은 자국민 60%를 노비천민으로 학대했고 세금만 잔뜩 뜯어서 나라발전도 못하게 한데다가 그나마 자유인이라는 양민들도 사실상 국가의 노예로 노역에 수시로 끌려나가던 게 당시 조선. 오죽했으면 민비가 서태후 뺨치는 수준의 사치예산을 퍼 썼는데, 1910년에 조선총독부가 도로통계조사를 하니 전국에 제대로 된 도로가 무려 420km밖에 없었음.. 차마 나라라고 할 수가 없는 지경이었지.
이걸 도로 깔아줘, 철도 깔아줘, 근대교육들여와, 100mw급 발전소도 지어서 전기도 반도곳곳에 깔아줘서 순식간에 20세기로 만들어준 주역이 바로 일제. 솔직히 일제가 조선을 착취했다하기에는 조선총독부 예산은 1920년대 후반까지 만년적자였어서, 일본이 조선에 예산 너무많이빨려서 당시 일본 의회에서 부담스러워했을정도임.
 
그외에 토지수탈론, 쌀수탈론같은 개소리 망상은 아예 생각할필요도 없고, 오히려 조선500년간 쌍거지로 살던 조선놈들이 일본에 쌀팔아서 10년만에 평균소득이 2배 이상 증가했음.
 
위안부문제는 일본군 성범죄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반도에서는 사실 일제가 강압으로 끌고간 건 아니고 조선인 사기꾼 브로커 마을지주따위가 사기쳐서 조선놈이 운영하던 군위안소로 팔아넘긴 게 실상.
요즘 와서야 민족의 딸이니 뭐니하는데, 정작 팔아치운새끼들은 그 훌륭하고 훌륭한 uri민족의 음탕하고 탐욕스러운 사기꾼들이었음.
 
 
그걸로는 잘못했다하니까 1960년대에 총리가 사죄하면서 6억달러라는 거금을 보상했는데, 이거는 또 다카기 마사오 또라이새끼가 다 삥땅치고 못받은듯 없는듯 이렇게 사기쳐서 아직도 위안부문제가 남아있는거.. 
다 따져보면 일본은 사죄하고 보상하려고 노력했는데, 한국의 사악한 지배충새끼들이 농간부린거임. 
참으로 지옥마왕과 그 수하한테 딱 어울리는 통수 방식이라고 할수 있지.
 
70년전에 식민지배한게 잘못이라고 무진장 주장해대는데, 사실 그전 미개이씨조선의 망상헛짓거리를 생각해보면 애교 수준임. 오히려 당대인들 99%이상은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일본인으로 사는 걸 당연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했음. 
뭐 이거는 당대 일본군 지원현황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는거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