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선을 먹기 전에 을사 조약을 체결한다던가 하는 등의 각종 조약, 의정서 등을 체결할 때 조선 왕실의 보호를 전제로 했다고 할 때부터 말 다했습니다. 어차피 조선 왕실은 나라 망하건 말건 상관 없고 태조 이성계의 핏줄만 이어지면 기존의 백성들은 뒤지든 말든 1도 신경 안 썼을 테니까요. 조선이라는 나라, 그 곳에 사는 백성들 <<<<< 왕실 보존 이렇게 생각한 새끼들인데 왕실만 살려주겠다니까 좋아서라도 싸인하고 싶었겠죠. 다만 안 그러면 백성들이 빼애액 거릴까봐 반대하는 척했을 테고. 씨발 이딴 쓰레기 새끼들이 혈통 보존하는 데만 목숨 거는 데 앞장 선 거라고 생각하면 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