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3.11
조회 수 265
추천 수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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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착상태Best
    17.03.11
    부모가 병신짓울 햐서 그렇다.

    너네도 이제 클만큼 컸으니 생각을 해봐라

    8살짜리 꼬맹이한테 너는 형이기 때문에

    동생을 잘 이끌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동생은 무한하게 때룰 쓸 권리를 주고

    형은 고작 나이 2-3살 많다고 참아야 한다고 먼 한다면

    속이 안미치겠냐?


    고작 8살 짜리 애 일 뿐인데

    이다위로 좆같이 책임감과 부당함에.짖눌려 사니


    형은 동생이 좆같은 거고
    동생은 형이 때리니까 좆같은거고 그렇다.


    그냥 조센 징이 병신인 것이여.

    애미새끼들이 지들 편할려고 개짓거리 하는 수작이다.
    거기에 말려들어 엉뚱한 놈에게 화를 냐눈 것인데


    음.. 이것을 보면 강약약강의 습성을 조센 징이 아주 어려서부터
    생활속에 체득을 하는게 분명 하다고 본다.
  • 헬조선이니까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짜 쌍둥이도 몇분 차이냐에 따라서 형 동생 하는 미개한 짓거리 생각하면 한두살 차이만 나도 형 대접 받으려고 지랄발광하는 거 보면 진짜 토 나옵니다. 나이만 쳐먹고 형 노릇도 ㅈ같이 하는 새끼가 꼭 자기 형 대접 안 하면 왜 예의가 없냐면서 지랄해대니까 암 걸리죠.
  • 헬조선이니까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짜 쌍둥이도 몇분 차이냐에 따라서 형 동생 하는 미개한 짓거리 생각하면 한두살 차이만 나도 형 대접 받으려고 지랄발광하는 거 보면 진짜 토 나옵니다. 나이만 쳐먹고 형 노릇도 ㅈ같이 하는 새끼가 꼭 자기 형 대접 안 하면 왜 예의가 없냐면서 지랄해대니까 암 걸리죠.
  • 부모가 병신짓울 햐서 그렇다.

    너네도 이제 클만큼 컸으니 생각을 해봐라

    8살짜리 꼬맹이한테 너는 형이기 때문에

    동생을 잘 이끌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며


    동생은 무한하게 때룰 쓸 권리를 주고

    형은 고작 나이 2-3살 많다고 참아야 한다고 먼 한다면

    속이 안미치겠냐?


    고작 8살 짜리 애 일 뿐인데

    이다위로 좆같이 책임감과 부당함에.짖눌려 사니


    형은 동생이 좆같은 거고
    동생은 형이 때리니까 좆같은거고 그렇다.


    그냥 조센 징이 병신인 것이여.

    애미새끼들이 지들 편할려고 개짓거리 하는 수작이다.
    거기에 말려들어 엉뚱한 놈에게 화를 냐눈 것인데


    음.. 이것을 보면 강약약강의 습성을 조센 징이 아주 어려서부터
    생활속에 체득을 하는게 분명 하다고 본다.
  • 노인
    17.03.11
    내 어릴때와 비슷하네
    형제 자매로서 책임질 수가 없다
  • 솔직히 그런 거 같네요.
    결국 따지고보면 부모의 문제... 

    덤으로 개인적으로는 헬에서 자식을 낳았다는 거 자체가 인성의 결여와도 연관성이 높다고 보는데, 2명 이상 낳았다면 그 인성에 의문의 여지가 전혀 없기때문에....
  • 방문자
    17.03.12
    외동도 좋은 건 아닙니다. 부모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굴거든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가진 게 아들/딸 하나뿐이니까 그 하나에 집착이 엄청날 테니까요. 죽거나 사고 나면 정말 억장이 무너지겠죠. 그러디 보니까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헬조선 종특까지 추가한다면 자기 자식이 서울대 연고대 가고 의대 법대 가고 하는 부모만의 희망을 강제로 주입시키려고 핥테니까요,
  • 자식 집착은 없애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그냥 부모를 수년간 강제로 갈궈서 줄여놓는 방법이나, 성인이후로 죽건말건 인연을 영구히 끊는거말고는 방법이 적어서....
  • 사실 그건 외동이냐 아니냐보다는 부모의 개인적인 성향따라 나뉘는듯요. 그것보다는 부모의 환경이나 경제력, 거주 지역, 성향이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오히려 외동도 아닌데 부모가 보수적이고 개판인 경우가 더 많고, 지원은 다자녀(2명이상)를 빌미로 거의 없으면서도 노오오오력타령만 하는 부류들도 많습니다.
    이를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인성의 결여'라고 보고있네요. 

    외동 부모는 오히려 이런면에서는 조금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방문자
    17.03.14
    그렇군요. 저는 오빠나 언니, 동생 아무거나 좋으니 형제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오는 부담스러운 관심과 집착이 분산될 거라는 환상이 있습니다 ㅋㅋ
  • 사실 외동들이 그런 생각을 종종 하는 편인데, 실제로는 하나라도 있으면 오히려 ---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보수성과 집착은 자녀수와 큰 상관은 없고, 오히려 동수저 이하 가정에서는 하나 제대로 키워내기도 벅찬데 그게 2명이나 3명 있다고 생각해보면 결국 20대 넘어서는 완전히 남이 될 오빠나 언니, 혹은 동생 때문에 그만큼 고생을 더 하고 자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부모와 거의 4년가까이 싸우다 보니(+ 20세가 넘어서) 그냥 관심과 집착을 자연스레 접더군요. 
    거기에 남동생이라고 하나 있는 거랑은 사고방식이나 성향차이로 인해 제대로 된 대화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냥 다른방에서 남남으로 살다가 동생이 대학가면서 따로 사네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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