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232017.06.11 05:00

글쎄 내가만난여성들은 그런거티내지도않고 바라지도않던데.아마도 내가 너가 말한 여성을 아직 못만난듯

근데. 너가 그런여성들을 겪은건진 모르겠는데. 
그런여성들이 존재하는건 알고있지만 한국에만있는건 아니고. 한국에도 소수임.
그리고 한국여자는 정치.경제.철학.이런거   관심도안가진다고. 교양도없다고 누가비판하던데. 그건 남센징도 같음ㅋ ㅋ
진짜 심각한머저리아닌이상 일반인이 결혼반지.비싼비용이 들어가야하는 신혼여행. 외제차등등 이런건 비현실적이란건 인지하고있을텐데.물론 그런사람이 존재하긴하지만 2000년대보단 눈에띄게 많이줄음.
일본여자는 옆에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이야기들어주고 맞장구쳐줘도 고맙다는 반응이많을꺼다. 정말 이새낀 타입이아니다 이외엔 거의다 사귀면 순종적이고 남친한테 해주고싶고 소소한이벤트해줘도 감동하고,어리광도잘부리고,무엇보다 단사람한테 눈길을안돌린다는거
글쎄. 이건 그여성들 자신만의 고유한 방식이아닌
 그냥 그국가의 사회적 성역할로보이는데?
그리고 육체 정신적 교류를 함께나누는 여성을 원하는게아니라 넌 그냥 성노예를 원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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