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2017.05.08 15:15

방향을 제시해주고 떠먹여 주는, 전공책이나 수험서 같은 곳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소설책 같은 곳이라고 할까요.


뭣 모르는 사람은 재밌다, 웃기다 하면서 보는것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것도 많아지는. 그런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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