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제시해주고 떠먹여 주는, 전공책이나 수험서 같은 곳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소설책 같은 곳이라고 할까요.
뭣 모르는 사람은 재밌다, 웃기다 하면서 보는것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것도 많아지는. 그런 곳이죠.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방향을 제시해주고 떠먹여 주는, 전공책이나 수험서 같은 곳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소설책 같은 곳이라고 할까요.
뭣 모르는 사람은 재밌다, 웃기다 하면서 보는것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것도 많아지는. 그런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