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님이 말하는 최악과 차악의 구분선을 최소한의 상식선에 두고 생각을 해보세요.
새누리같은 범죄집단하고 새정연하고 비교가 됩니까?
그래도 차악이니 안찍을란다는 그냥 현실도피. 뭐 도피는 개인 취향이니 취존할께요.

2. 피자가 좋아 짜장면이 좋아? 둘다 싫으면 안먹고 굶어 죽을겁니까?
짜장면이던 햄버거던 김밥이던 먹어야 살거 아닙니까?
정치에 무관심한게 왜 생명과 연결되는 문제인지는 단기적으로는 세월호 보고 판단하시고 장기적으로는 헬조선 상황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죠?

3. 권리는 포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님이 포기한 권리는 누군가 피흘려 쟁취한거고,
지금 이렇게 뻘글 똥글을 싸며 ㄹ혜왕조를 비판할 수 있는것도 누군가 피를 흘려주었기 때문에 가능해진일입니다.
물론 준것도 받기 싫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4. 다까끼마사오는 독재자로서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공화국의 수괴로서 자국민 수십만을 핍박하고 학살하다가 총맞아 뒈진 인물입니다. 박정희라고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