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감성팔이.2017.04.16 23:10

네, 저는 어렸을 때 멋 모르고 크리슈나무르티 책을 읽다가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신과 나눈 이야기는 지난 겨울에 제가 책을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참 좋은 책이라고 말씀들 하시길래 한번 사서 읽어보려다가 다른 책들을 사서 읽느라 미처 못 읽었는데 언젠가 한번 읽어보려구요. 아무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