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ldberry18002017.06.23 18:42
비슷한 동지시네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 시원해지군요. 그런데 저는 운동도 못하고 있고, 색안경쓰는 식구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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