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해야된다고 봐
내가 저 내용을 보니까
저 기증자도 7년간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문화재청 공무원색기들이 대응을 족같이 했었을 수도 있다 라는거지

어르고 달래서 몇억에 쇼부 볼수있는 내용을
질질 끌어서 여기까지 왔다는건 저 기증자의 인성도 문제지만
문화재청 하는짓거리도 문제가 있다는거

공무원들은 저걸 돌려받든 안돌려받는 상관없어 지색기들이랑 뭔 상관이야
누가 액션을취하겠어 그런다고 뭐 봉급을 더받겠냐 더받으면 얼마나 더 받겠어

그런데 기증자 입장에서 7년의 시간을 괴롭힘을 당했으니
뭐 분통이 터질만하지

국가가 공짜로 내놓으라고 한다고
다 내놓으면 나중에는 마누라도 내놓으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