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절망의컴공과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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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15








대학 수업을 들어오면서 느낀건대.... 뭐가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Python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대학 수업보다 독학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난 척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대학교수들이 많이 아는 것 같기는 한데 전문 용어를 영어를 통해 강의를 하면서 수업을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그 많은 지식을 잘 전달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게다가 대학이 사회에 무슨 공헌을 한 것이 있느냐.... 그것도 한국 사회에서 봤을 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IT를 주도하는 선진국에서는 이런저런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IT 강국이라고 하는 한국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예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도 만든 예가 없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인가요? 그러한 예가 있다면 저의 잘못된 글에 대해 사과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IT 강국이라면서 북한의 디도스 공격에 왜 뚤리는 것인지.... 일설에 의하면 중국의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한국의 전산망 쯤은 그냥 파괴한다면서요.... 근거가 없는 소리였지만 한편으로 북한 디도스 사태를 통해 생각해보니 틀릴 것 같지 않다는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개발이며 보안이며 뭐 잘하는 분야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지인(知人)이 문과 출신의 어느 학부생이 컴퓨터공학과를 나온  어느 사람보다 코딩을 더 잘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문과 출신의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책을 사서 1년동안 독학으로 죽어라 C를 파고들었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웹싸이트를 만들려고 하는데 컴퓨터 전공자는 PHP도 몰라서 쩔쩔매는데, 비전공자는 능수능란하게 디자인도 하고 웹을 완성시킨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위 사례에 나오는 컴퓨터 전공자들의 능력이 부족하니 뭐니 하면서 비난하고 모욕을 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그러나 그러한 불쾌감이 느껴진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대학이 과연 학생들을 사회에 필요한 IT 인재로 만들고 있는가에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일어난 결과로 보면 절대로 그런 것 같지가 않습니다. 1~2시간 교수가 떠들고 하면 뭐하나요,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데....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해서 이룰 수 있다면 대학에 돈을 내고 가야 하나요? 어마어마한 돈을 바치고도 문과생이나 비전공자보다도 컴퓨터를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다른 과는 사정이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컴퓨터과를 봤을 때 저는 대학은 다닐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바쳐지는 부담스러운 돈의 금액.... 이 금액으로 독학하고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여행이나 유학을 가는 것이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를 해서 그에 대한 결실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다면 투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대학 입학을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영향으로 돈에 쪼들려 힘든 생활을 하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슴아픈 일입니까! 부모들의 무지도 문제이지만 받은 금액만치 전문가를 양성시키지 못하는 대학도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 컴퓨터 공학에서. 한국 대학교수의 상당수는 병신들에 불과합니다.<br><br>그냥 컴공에서 대학, 교수는 자습할수있게 도와주는 사람 정도임.<br><br>아키텍쳐 하나 못가리키는 병신새끼들이 교수라고 앉아 있으니 , 교수라고 불러주기도 민망하지요.<div><br></div><div>내개 학생때 인문계 애들이 부러웠던게 계내들은 배움을 통해서 사고력 자체를 카울수가 있는 반면에 공헉에는 그런 교육 자체가 전무하다는 것이었죠.</div><div><br></div><div>암만 if else for switch struct, class 배우면 뭐합니까</div><div><br></div><div>프로그램의 전체를 이루는 개념에 대해서는 티끌만큼의 교육도 없는데!<br><br>그리고 it강국이 아니라 it인프라가 높은 인구밀도와 사회정책으로 많이 퍼져있는 나라일뿐<br><br>It기술이 뛰어난 나라가 아닙니다.<br><br><br>그리고 특유의 기업문화로인해 생산성을 심각하게 까먹는 병신 국가이지요.</div>
  •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선의 컴공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알고 싶으면,

    컴공 책중에 조선의 저자중 공저가 아닌게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고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리는 책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논리 게이트와 컴퓨터 구조가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는 병신새끼들이 강대상에서 디지털공학을 가르치고있는게 조선 대학교의 수준입니다.
  •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계도 많이 힘들더군요. 저의 한 지인은 외국계 기업에서 폭언, 폭력, 모욕에 시달렸고 견디지 못해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 곳은 혼자서 다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강해져야 한다는 명분으로 더 강압적으로 괴롭힌다고(?) 합니다....

    혹시 교착상태님 부탁을 하려고 하는데요, 컴퓨터 관련 서적들 중 추천해주실 책이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이건 본인의 수준을 봐야 하는건데..., 일단은 윤성우 씨 책이 전채적으로 다 괜찮습니다.

    기초책들을 보려고 한다면 그 사람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리면 차라리 직훈학원에서 실습 한 6개월 하는게 더 낫기는 할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일단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은 마틴파울로의 리팩토링 책이죠.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이라는 책도 나중에 읽으면 좋습니다. 지금으로는 무리죠.



    일단 내 경험만 말해보면, c, c++, java 배웠을때 진짜 아무런 개념이 없었어요.
    for, if function class interface를 배우기는 했는데 그걸 언제 써야 하는지는 전혀 대학 강사들이 알려주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배워놓고도 멍~ 했죠. 대부분의 대학생 애들이 이런 상태일거구요.


    그러다가 자료구조가 꽤 도움이 됬습니다. 레포트를 교수가 2주마다 한번씩 손코딩으로 내라고 말하는 교수님이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 코드를 보는건 그게 처음이었죠

    내가 배운걸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자료구조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무엇을 어떤 자료형으로 표현하는게 좋을지 생각할 정도의 개념이 있으면 충분하고
    알고리즘의 경우 기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법? 정도를 알면 될거 같습니다.
    뭐 알고리즘이야 자료구조랑 연결되는 분야이니, 자료구조에서 기계적 루틴 개념을 배울수도 있쬬.
    나는 자료구조때 배웠습니다.

    알고리즘은 최적화라고 지껄이는데 그건아니고, 그냥 하나의 기능을 처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수준이 있다는 것정도와
    문제의 패턴을 잘 파악하면 상당히 범용적인 코드를 만들수 있다는 것 정도이지요.

    1+2+3+4..... 10 이것을 코드로 나열하느냐 함수를 사용하느냐 정도로 재 사용율이 달라지고
    이것을 수학식으로 풀으면 계산시간이 말도 안되게 빨라질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계산시간 = n시간에서 상수시간으로 줄어듬,
    또 nn, log2n 등 기능에 대한 계산시간을 유추할수 있을 능력을 얻으면
    개넘적으로는 알고리즘이라는 수업에서 배울수 있는거 다 배웠다고 보면 됩니다)

    네트웤은 교수새끼가 너무 쓰레기에다가 엉망이라 내가 배운건 별로 없네요.
    1:1, 1:n n:n 통신정도?

    운영체제는 공부하지 마세요. 학부수준의 병신같은 교수새끼들이 가르친건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컴파일러는 정규표현식 만 배워도 성동한겁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알면 괜찮기는 한데 사실 그게
    개발자가 개발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을 개념적으로 모은 방법론 같은거라
    그거 암만 많이 배워봐야 실제적으로 도움되는건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sql 한번 배웠다가 까먹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몰라도 되요. 이거때문에 나도 막연히 두려웠는데
    그냥 학부생이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접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거일 뿐입니다.

    ui는 배울수 있으면 배우면 좋아요. ui관련된 책들 훓어보면서 화면구성 방법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인공지능은 배울수 있으면 배우면 좋죠. 단 컴파일러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함

    어느정도 궤를 같이 하는 경향이 있어 같이 하는것도 방법이기는 하겠죠.

    컴퓨터 그래픽은 교수가 역시 개새끼가 날로 말아먹어서 그냥 수업을 넘겼고요.
    책에 있는 것만 그대로 가르치는 교수는 그냥 병신이고 개새낍니다.
    원래 그래픽으로는 컴퓨터 그래픽의 구성원리? 표현방식에 대한 개념? 이런걸 같이 가르켜야 하는데
    뭐 병신들이 그게 될리가 있겠습니까.


    뭐 이건 내가 생각하는 각 과목에 대한 평가이고요.



    나는 3학년때 코딩이 잡지식은 늘었는데 코딩이 괭장히 두려웠어요.
    어떻게 해야 잘 짜는지를 도무지 모르겠었거든요.

    그때 도움이 된게 TDD 라는 책이었습니다. 테스트 주도개발 이죠.
    거기에 있는 것들 그대로 따라 코드 파이핑 해보기도 하고 하면서 배웠죠.

    이건 극단적인 test 우선 개발방식이기는 하지만 개념 자체는 도움이 됩니다.

    내가 만들 기능에 대해서 먼저 생각한다-> 코드를 짜고 테스트를 한다는 간단한 걸 실습하게 해주거든요.

    현업에 들어가면 test를 잘할수록 좋아요. 초보의 경우 자기 불안감을 극복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초보 개발자의 강박적 불안감은 자기 실력을 잘 모르기 때문이거든요. 자기 지식을 스스로 검증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불안한거죠.
    test를 통해 코드를 쌓아가며 규모있는 코드를 만들어 본적이 없으니까, 자신이 어느정도까지 할수 있을지를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거에요.


    암튼, 단위테스트 프레임웤을 써서 test 하는데 그렇게 안해도 되고
    그냥 윈도우에 버튼하나 만들고서 버튼 누르면 해당코드를 test해서 msg박스에 결과 표시하는 정도부터 해도 충분합니다.
    예를들어 int a에 1-10까지 더하는 코드 만들고 버튼 눌러서 값나오는지 확인해보는거죠.
    그정도만 확인하면서 코드를 만들어 나아가도 불안감은 상당히 극복할수 있구요.


    뭐 말이 자꾸 앞뒤 없이 말하게 되는데, 책을 살려면 먼저 서평있나 보고, 목차도 한번보고,
    해서 사면됩니다.

    보통 바이블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다 괜찮아요.

    아 그리고 stl 안배워도 됩니다. dll도 안배워도 되요.
    다 기본응용능력이 있으면 그런거 안배워도 같이 일할때 배우면서 다 할수 있음.



    흠... 내가 글은 잘 못써서 요지가 없는데

    본인이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를 내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가 애메해요.

    그리고 사실 반드시 배워야 하는건 대학교에서 가르키는게 아니라 먼저 코딩법부터 배워야 하지요.

    변수 이름을 어떻게 만들고, 함수이름을 어떻게 짓고, 변수를 언제쓰고 상수들을 어떻게 모으고 하는걸 배워야 하는데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개발에 대해 많이 어려워 하는거 같더군요.

    마틴파울로의 리팩토링이라는 책이 사실 이런거의 핵심을 담고 있기는 한데

    리팩토링 자체는 디자인패턴이랑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 처음에는 이에 왜? 필요한지를 전혀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 먼저 명명법 부터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흠,..... 이 부분에 대한 좋은 책은 잘 모르겠고 일단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 이라는 책도 초보자가 보기에는 괜찮아요.

    나는 더 좋은 방법있나 봤다가 기본적인 것 위주로 나와서 책도 읽다가 말았지만
    책 자체는 괜찮죠.

    흠....

    지금 정신이 내가 하나도 없네요.


    일단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 이라는 책 먼저 보세요.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질문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책은 그거 확인해서 보면 될거 같구요.

     

  • 하이
    16.03.21

    Gif casal  누구한데 배우냐에 따라서 달로져 져는 중졸 져도 1-2년전에 컴퓨터 학원 다닌사람 무료학원 Gif de casal

  • 저 정말로 죄송한대 한국에서 컴공나오면
    대우랑 이런것 좋습니까?? 제친구들은 다 전과나 편입하더라고요
    저는 그쪽계열 사정을 잘몰라서요 ... 말로는 컴퓨터 조립상한다고 웃는 소리로 말하던대
    실상도 그런지요 ??
  • 졸업탈락한 제가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지인들을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프로그래머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 좆같습니다. 현업임.

    대학나와서비전공자는 손도댈수 없는 일을 하는데 임금은 공장 노동자 만큼도 못받는 경우가 많죠.
  • 아주 좋은 시스템인데.. 역시나 헬조선에 맞게 열화된거죠.

    저도 교수는 질문 받아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며 대학 다녔습니다.
  • dd
    16.03.15
    남경대학살 반자이!!! 짱꼴라 2000만명 학살한 마오쩌둥은 대영웅이다!
    짱꼴라는 미국에 의해 분열되고 수천년간 이민족에게 점령당했던 육변기 노예시절로 돌아갈 날이 머지 않았다 w w w w w w w
  • 나름 인서울 중위권4년제 공대나왔는데
    거기도 공대 교수새끼들은 지 혼자 골방에서 연구는 잘 할지 몰라도 남들 앞에서 강의하는건 조옷도 못해요
    수업때 교수 들어오지말라고하고 차라리 ebs나 기사시험 인강 틀어놓는게 훨씬 낫습니다
    4년동안 전공 수업들으면서 강의력 괜찮다고 느낀사람이 딱 한명이었으니 말 다했죠
  • ㄴㄱㄴ
    16.03.17
    컴공 양산형 코더만드는곳 아닌데요?
    본인이 원하는게 코더라면 자퇴하세요.
  • saitokinen
    16.03.18

    헬조선은 지식교육적 면에서만 본다면 초딩교육과정부터 아무 필요 없어요. 지도에 도가 튼 전문강사들의 인터넷 강의 보는 게 학교 가서 헛지랄 하는 거 보다 10배는 효율적입니다.

    제가 문과 졸업해고 생물을 등한시 하다가 관심이 생겨 생명과학 인강 보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무능한 교사들한테 2년 배울 거 인강이랑 위키로 한달 보는 게 더 효율적이예요.

    프로그래밍 관련 최신 기술들 유튜브 강의로 먼저 보세요. 영어라고 해도 어차피 코딩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결과 보여는 거라 영어에 능통할 필요도 없어요. 미국애들, 인도애들 자기들 커리어 때문인지 정말 좋은 강의 많이 올라 옵니다. 부트스트랩이니, 파이썬 플라스크니 기초적인 개념 잡고, 실제 적용하는데 하루도 안 걸립니다.

    파이썬은 어느 정도로 깊이 들어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롱텀 스터디로 웹크롤러나 웹서버 같은 네크워크 관련 앱 제작을 목표로 공부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 휴ㅠㅠ
    16.03.27
    저도 컴공이라 그마음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됩니다... 헬조센에선 본수업만으론 개발자로써 살아갈수가없어요...일단 살아남으려면 탈조센할수있을만큼의 실력을 쌓아야하는데 기본수업+독학으로 일주일에 세번씩 꾸준히 밤새면서 공부해줘야되더군요...헬조센에서 개발자는 무조건 밤샘노예 확정입니다ㅠㅠ인간답게 살려면 반드시 어케든 탈조센 해야되요 힘들겠지만 이 악물고 꼭 버팁시다...우리는 단순한 코더가 아닌 엔지니어, 그리고 cto까지도 올라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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