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2.12 21:56

그러나 내가 앞서 구상한 시스템이 구현되고 나면,
매매춘은 "도덕적"으로 반드시 "나쁜것"으로 규정해야한다.
왜냐하면 질 잘조이고 허리 잘돌리는 그러한 행위는,
노력으로 얻는 기술이 아니고 사회 & 인류를 위해 부가적 가치도 창출하지 못할뿐더러 ,
남자들이 매춘녀들에게 만 쏠리게 되는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또한 성매매를 카르텔화시키려는 조직바이러스들도 확산되며
검은 돈으로 인해 사회적 기반이 존나게 침식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성매매를 굳이 업소를 열겠다고 해야하면,
성매매거래가격을 대폭 밥끼 한그릇 혹은 한그릇의 반값으로 낮추어야한다.

왜 금지된 열매가 탐스럽다고 하잖아? 성매매가 한번할떄마다 15~20만원인데,

보통 서민들이 가진 생활비용의 비율로 따지만 그것도 작은돈은 아니란 말이지.

성매매를 값을 올려쳐맥이는 핌프개새끼들, 그것을 금지하는 매국노정책자들, 때문에

본가치는 존나 하찮고 보잘것 없는 성매매를 남자들이 더 원하게 되었던거지.

 

만약15만원이나 하는 오피년을 3,500원하는 제육볶음한그릇처럼 값을 자빠트리고 너나나나 모두

합법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오히려 그것을 원하는자는 대폭 감소할 것이다

섹스가치가 그런식으로 떨어지면 궁극적인 목표로 돈을 원하는 오피년들은 하나둘씩 결국 그만두게 되있지

공개적으로 대놓고 성매매 값을 떨어트려야 그것에 종사하는 년들도 떨어진 값만큼 자존감의 붕괴와 하락을 느끼게 되어있고,

가오와 자존심을 지 좆보다더 중요하게 여기는 놈들도 가치가, 오피년자체를 낮은것으로 인식하기에 처음엔 호기심가지다가 천대 할것이고, 아이러니하게

성매매사업은 증발하게 될것이다.

 

전직 오피년들은 그러한 그들이 가진 영악하고 여우같이 교활한 대가리를 좀더 생산적활동에 승화시키겠지.  (마키아벨리왈, 우리인간은 모두 사자와 여우같은 면모 모두가 필요하다)  

인간의 존엄성을 돈으로 가지고 장난친다고? 아예 거기다가 유한성자체를 상징하는 돈의 개념을 애당초에 붙인게 존나 아이러니한게 아니냐 

(손자가 말하듯 유한한것은 어차피 모두다 정복되는데 씨팔)

 

근데 3,500원하는 제육볶음 한그릇을 15~20 만원에 대폭 올리고 너 그거 한입 먹으면 징역 1년 

이딴식으로  금지시켜 버리면, 그것을 존나 어떻게 해서라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리고 창녀짓으로 몸굴려서 돈벌려고 했던 오피년들은 너나나나 몰래 요리학원에서 금빛 땀흘리면서 찬란한 음식에서 용을 탄생시키겠지. 

내가 했던 이런식의 역발상추론은 현 성매매 금지 정책이  다양한시각에서 봐도 얼마나 병신스러운지 친절하고 정겹게 설명해주지 않냐?

이렇듯, 사람이 소비를 하는 이유는 결국 자존심와 허영심의 충족이지.

매기는 값어치가 높다는것은 자존심과 허영심의 높이를 상징하지.

그러므로, 애당초에 섹스 자체에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것은 아니다.

사악하고 편협한 꼰대 개새끼들 병신 멍텅구리 대가리가 허구로 지어낸 가치일뿐.
노력을 요하지 않은 쉬운것은 존경해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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