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야가미라이토2016.08.24 20:36

 내가 약한 인간들만 잡아서 똥군기잡았다고? 내가 그런부류였다면,

내가 말년병장때 소대장한테 대들지도 않았음... 그것도 소대장이 키 185에,

몸무게 100키로 넘는 돼지새끼였는데, 내가 대한민국 군인들 좆같이 봤다고,

 나한테 말년에 꼬장을 부리더라... 그래서, 그새끼한테 욕까지 퍼부어댔지...

 씨발새끼가 니가 군대지식을 병사들보다 못하면서, 애들한테 존나 갈궈대고,

 애들 물먹이고 군장싸서 니 화풀이하니깐 재밌냐?

 그래 씨발롬아! 너 두들겨패서 영창한번 가보자... 그래서 욕 존나 때렸지...

 근데, 조센군바리 새끼들이 그걸 또 말리더라... 그것도 떼로 몰려서...

 원래 영창한번 갔다올꺼... 반성문만 쓰고 끝났고, 그 이후부터 그새끼...

 나한테 꼬장 못부리더라...


 븅신새끼가, 그정도 깡도 없는 주제에 나한테 뭐?

 약자들만 괴롭혀?

 난 나보다 계급장 낮은 애들한테, PX가서 오히려 만두도 사주고,

 라면 소세지 뭐... 다수 그런것들 사주고 그랬거든...

 난 오히려 애들 갈구지도 않았어...

 나한테 지시하면, 오히려 난 윗대가리들한테 인상부터 팍 그리는 사람이야...

 물론, 고참이나 간부들한테 찍혔지... 그러나 난 그게 자랑이라고 생각해... 왜?

 조센징들처럼 비열하게 군생활 하지도 않았고,

 미개한 조센징들이 제대했을때 애들은 마인드컨트롤도 못해서, 나가서도 군대버릇 못고쳤지만,

 난... 고참들한테만 존나게 개겨서 마인드컨트롤 할수 있는 상태에서 제대했거든...

  

 약자들도 최소한 3가지 종류가 있지...

 1. 너처럼 엄한사람한테 시비쪼아서, 심심하니깐 주변사람들 괴롭히는 찌질한 약자새끼랑...

 2. 일본여자들처럼 착하고 온순하고 존나게 목소리가 좋으면서 여리고,

 존나 예쁜 애들이라 내가 지켜주고 싶은 약자랑

 3. 내 군대에 아는 후임병처럼 내가 잘해주고 싶을정도로 순한 후임병같은 약자랑

 천지차이야...

 위 글들중에서 니가 관여되는건... 바로... 1번에 속하는 양아치 부류지...


 너처럼 먼저 남을 헐뜯는 약자들은 그냥 지져발겨 죽여버리지만...

 연약한 여자나, 약한 후임병같은 애들은 지켜주는 타입이거든...

 

 만약에 약자들만 헐뜯는 인간이라고 치자... 나한테 아무 잘못없는 약자들 헐뜯어서

내가 얻는게 뭔데? 헐뜯어서 걔들이 돈을주냐? 부자를 만들어주냐?

 아님... 걔들 괴롭히면 뭐... 우리가 원하는 깨끗한 세상이라도 만들어준다냐?

 죄없는 약자들을 괴롭히면, 내가 수갑차는거 이외엔 아무것도 없거든...

 

 물론, 조센징들은 다 죽이고 싶지... 근데,

 약자라도, 내 메뉴얼을 이해하는 사람은 내 살생부에서 제외될수 있거든...

 왜? 걔들이 내 메뉴얼을 이해함으로써, 조센징을 자율자제로 싫어하는 사람이 되게 되어 있거든...


 내 메뉴얼을 이해하는 약자들은 다수가... 정의로운 친일파들뿐이었고,

 너처럼 내뉴얼을 개 좆으로 듣고, 조센징들이야말로 애국이다... 라고 짖어대는 새끼들은,

 다수가... 여자 따먹고 나몰라라... 임신시켜놓고 나몰라라... 그런 씹새들이었거든...

 

  물론, 니가 조센징들중에서 그런 씹새들의 부류인지, 그냥

 니가 메뉴얼에 이모부에 대한 글을 쓴것처럼 포르노만 즐기는 부류인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저런 씹새정도는 아니겠지... 그러나...

  니가 남을 헐뜯는걸 아주 즐겨하는 부류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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