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아트리스2017.05.21 16:38

애초에 1910년 이전 조선은 미개함이 극에 달한 나라였고, 국민의 60%가 노예였던 곳이라 이미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발전이 불가능한 지역이었습니다. 사실 일제 이후로도 남아있는 악습들은 대부분 병합이전부터 조선인이 가지고 있던 악습들과 사상들이 대다수이고, 그나마 일제와 전후 일본국, 미국의 개입과 지원으로 반 정도나마 현대화한게 현재의 헬조선인 것이죠.

 
외세의 개입으로 인해 경제만 좋다? 
조선이 자력으로 발전했다면 경제도 못 발전시켰을 것이고, 사상도 태국의 신정왕조마냥 조선왕조 섬기는 미개한 그것일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인데... 그나마 일제와 일본국, 미국의 개입으로 적어도 신정왕조 섬기며 노예 부리면서 사는 20세기초엽 조선인의 미개한 그 짓거리를 안 하는 것만 보아도,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진보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지요. 
 
단지 외세로부터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인 지원을 더 많이 받았고... 
정신의 변화는 물질의 변화보다 느리기에, 언밸런스하게 경제가(표면적으로는) 세계 14위 준강대국급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애초에 정신역량은 미개토인 그 자체인데 그나마도 외세의 강제교정으로 인해 ISIL이나 이슬람 미개토인보다는 낫도록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정신의 변화는 느리기에 현재로서는 준강대국 시민의 정신역량에 맞지 않는 것 뿐이지, 20세기 초 조선인을 생각해본다면 이정도면 외세의 강제개입덕에 엄청나게 빨리 발전한것.
 
조선인이 그리도 좋아하는 자주발전, uri,이런 거 따지다가 맞는 결말은 이미 명확합니다. 38선 윗쪽에 이미 존재하지요.
그나마 38선 위쪽에 있는 것도 나름 소련의 개입이나 일제시대에 있던 공장들이 있었어서 저 정도라도 가지, 안 그랬으면 윗동네는 미사일 개발은커녕 완전히 15세기 미개토인마을급을 못 벗어났을 게 분명합니다.
 
 
일제치하에서 인권억압이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고 문제인 것은 맞으나, 도조 히데끼가 통치하던 대전말기를 제외하면 당시 기준으로는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었고 적어도 자국민의 60%를 노예로 부리며 소유물 취급했던 것에 비하면 오히려 발전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인권 유린에 속하는 것들도 많았음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이건 현대가 기준이 아닌 그 시대의 발전상을 통해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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