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이미 밟은 트랙의 자국을 일사분란하게 질주하는건 쉬운데, 이제는 그 자국을 따랐으면 이젠 독자적으로 길을 찾아야 하고, 그 과정을 주도하고 실패도 하면서 개선하는것이 현 시대의 청년들의 임무인데, 기득권들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부를 자기 자식들에게 세습하고자 실패도 허용하지 않고, 더더욱 커져가는 극심한 불균형의 초래와 함께, 대부분의 청년의 경제적 사회적 기회를 박탈해 버린것이다.

니들이 진짜 70~80년대 지금 꼰대인 청년 버러지 역적자 개새끼들에 비해서 거지같고 낙인찍이고 죄인 포로 처럼 사는게 진짜 니들 탓이냐? 꼰대 개새끼들이 다 빼앗아 가서 그런거야 ㅋㅋㅋㅋ 

그 시대의 결핍이 사실은 다음에 다가올 시대의 미덕이고, 승자가 되기위한 덕목이다. 즉, 스펙이나 자격증은 이미 과포화되서 지 잘나기위해서 노력할 수록 패배자가 되는 시대이고, 공공의식과 연대감을 가진 인간이 리더이고 승리자가 되는 시대가 왔는데, 그러한 방향도 제시 못하고 스펙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기득권 꼰대 개새끼들은 연대를 형성해서, 쫒아 내는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