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감성팔이.2017.04.16 00:25
음, 그래요? 아무튼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즘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은데 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한국 땅에서 갓 얻어낸 싱싱한 채소나 곡류들을 먹기 어려울 텐데 다른 나라에서 자라난 먹거리들을 정말 얼마나 오래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 또 그게 한국 사람 몸에 얼마나 맞을까 설마 몸에 탈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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