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2017.07.22 02:05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이토록 처참한 얘기는 처음인지라. 짐승소굴에서 견디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로.
 그러나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얽히고 얽힌 실타래를 풀려고 시도하기보다 잘라내는 것이 때론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여유와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면서 스스로 달래고 과거를 잊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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