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2017.06.09 15:46

가봤지만 자신은 비위가 상해서 힘들었던.

아무튼 거기 사람들은 말을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중증중독자들이니 포기하고 여기는 그나마 말이 통하니 마약퇴치가 순조롭게 되어가는 것 같은데 여기처럼 그나마 말이 통하는 다른 곳을 찾아보는건 어떤가 하지만.
아무튼 점진적으로 퇴치하다보면 퇴치운동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탄력이 붙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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