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omotic
15.08.17
조회 수 476
추천 수 2
댓글 4










조금 다른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헬조선 성매매는 불법이다. 성매매 특별법으로 규정되어 처벌 대상이지.?

하지만 우리가 모든 사안을 법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나? 그만큼 불반도 법과 그 적용이 정의롭고 옳다고 할 수 있나?
생각을 해본다면 글쎄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성매매 특별법은 위헌 심판중이다.?

" 당시 법원은 "개인주의, 성 개방적 사고의 확산에 따라 성매매에 대한 법감정이 달라졌음에도 착취나 강요 등이 없는 성매매를 처벌하는 것은 성적(性的)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변화된 사회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성판매자들을 형사처벌하는 것은 수단의 적합성, 침해의 최소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제청 사유를 밝혔다." ?- 뉴스 발췌

성매매의 정당성에 대한 길고 지루한 논쟁을 하고 싶은건 아니다.
단지 이 커뮤니티가 남초적 성향을 지니는 것을 보고 몇가지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다.

1. 여성의 성매매(또는 성적 문란)를 혐오의 대상으로 보아야 하는가??
- 여자가 자신의 성을 파는 행위도 나는 성적 자기결정권 안이라고 본다. 생계형이든 여가생활이든 즐기든 간에 자기맘이라는거지

2. 그럼 니네엄마 창녀라는 말에도 엄마의 성적자기결정권이라고 말할 수 있나?
- 당연히 화가 난다. 섹스는 조용히 콘돔을 끼고 해야하며 문란하고 미개한 무작위 섹스를 통한 애비모르는 자식을 낳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3. 광범위한 성적 박탈감.
- 남자든 여자든 자신만의 성적판타지가 있고(없고 이성이면 다 좋은 취향도 있음) 상상하든가, 야동을보든가 하면서 자신만의 성욕을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상형과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역시 대부분의 경우 이상형의 대상과 섹스할 수 없다.?
본인의 경우 남자이므로 티비에 나오는 몇몇의 여자 연예인을 보고 성적 박탈감을 느낀다.?
또한 SNS상에(특히 페북) 눈여겨 보던 이쁜 페친이 저희 사겨여 하면서 게시된걸 보며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커플망했으면)
나는 존못이고 능력도 없으므로 내 이상형과 사귀고 섹스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나는 나만 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럴때 생각보다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이랑 상호합의에 의해 대리만족 할 수 있는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거래에 돈이 오가서? 서로의 필요를 교환했을 뿐이다. 성매매를 하면 숭고한 성의 가치가 하락하나??
클럽가서 노오력에 의해 원나잇 홈런치면 인플레이고 성매매는 반칙플레이?
No Ryuck을 더 해서 능력을 갖춘다음 맘에드는 여자랑 결혼하라고? 글쎄요 .....
참고로 본인은 여러 업소를 가봤지만 업소 특유의 분위기에 잘 적응이 안되어 그렇게 즐기지도 자주가지도 않는다.
혹시나 전혀 업소 분위기가 나지않고 상대방도 정말 내스타일인 분이 있다면 영혼까지 지갑을 털 용의가 있음.(호구)


4. 이중잣대
- 이쁘고 몸매좋은 애들을 보면서 발기는 하는데 성적으로 개방적인 여자는 혐오대상이다 라는 것은 부당하다.
혹시나 경험이 없는 애기들이 있을까싶어서 말하는데 너네들이 보기에 되게 청순하고 섹스는 안해봤을거 같이 순수하게 생긴 녀자들도 실제로는 섹스좋아하고 남자좋아하는 경우 진짜 많이봤다. 내취향이기도 하고.?


5. 혐오는 정당한가?
- 남혐 여혐 말들이 많은데 개인이 특정 대상을 혐오하는 것 역시 자유라고 생각한다. 내가 머한민국을 혐오하건 말건 내맘이지
단지 그러한 혐오가 공감과 의도적 공론화를 통하여 다른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폭력(언어폭력이라고 할지라도)으로 이어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신 혐오할때 하더라도 잠깐 생각은 해보고 혐오하자는 거임.



그저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하고 의견을 써본다.





  • 아닥미헬
  • John
    15.08.17
    ㅋㅋㅋㅋ 여혐, 남혐, 서로혐오 실은 그 거조차 지배계급에 의한 것이랑께. ㅋㅋㅋㅋㅋㅋ

    원래 유럽의 고대노예제환경에서 특징적인 것이 뭐였냐면 남녀노예를 티안나게 분리한 것이었단다. 그래서, 남자새끼는 보이지 않는 배우자를 상상하면서, 여자노예년도 자식새끼꺼 미리준비해야겠다는 뇌내망상에 근거해서 존나 노예노동을 하게끔 모티브를 부여하는 것이었단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두 주인들의 '의도된'분리였다는 의식의 전환이 고대세계의 멸망이후 일게된 중세의 공동체환경에서는 신부(priest)라던가 촌주라던가 집안어르신들이 의도적으로 어릴 때부터 남녀가 분리되지 않는 환경을 지향, 성적으로 착취당하지 않기 위해서 남녀공간의 미분리는 물론이고, 존나 빨리 결혼시키는 1부1처제를 택했단다.
    씨바 옆집딸이랑 우리집아들이랑 대충 눈맞아보이면, 결혼시켜버린거제. 씨바 결혼준비를 위한 경제적준비라는 낚시질에 당하지 말라고.

    그런데, 산업화시대가 오면서, 마치 그러한 조처들이 농경사회의 노동력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인 양 역사가들에 의해서 호도되는 한편, 산업화로 인해서 도시로 밀려든 도시프롤레타리아계급내에서 다시금 분업에 의한 남녀노예의 노동공간및 생활거주공간차원의 분리가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그 것을 노동공간에서 실질적인 금남과 금녀라기 보다는 단성우위환경으로 인한 실질적 분리는 차지하고라도, 생활공간차원에서 각개인의 분리를 지금은 개인주의로 정당화한다는거지.
    다르게 말하면, 노동환경과 생활공간 전체에서 공동체적인 요소가 사라지면서, 남성과 여성은 실제 서로 보기힘든 사회가 되었단 말이다.

    즉 뭐 같은 아파트의 호수만 다른 같은동의 다른 라인정도만 되어도 거기에 처녀가 사는지 총각이 사는지 잘 알지 못한단 말이다.
    그런데, 실은 그러한 환경으로의 사회진화론적 진보(progress)의 향방이 실은 의도적이었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는 첨부터 알고 그랬단 것이지.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낙후국의 교육체제를 수립하는 초기교육학자나 기관들 중에 특정재단세력이 여성전용교육기관을 만드는 것도 그 중 하나지.

    그러면, 첨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그 여고나 여중교복입고 돌아댕기는 소수의 이를테면 미션스쿨여중생이 있을때는 어차피 학교안 가는 년놈이 더 많은 공동체내에서 그런 아이가 돌아다녀도, 그 것이 공동체질서를 파괴하고, 성을 분리하기 위한 방책이라고는 믿기 힘들지.
    그런데, 그게 진학율이 높아지고, 이를테면, 중등교육기관 진학율이 80프로나 90프로선이 되면, 그러한 초기작업은 소아및 청소년들피지배계급의 성분리수용을 초래하는 것이 가시화되는거야.

    그, consequence가 남중-남고-공대테크라던가 여중-여고-여대테크로 이성과 유리된 피지배계급의 양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거다.

    이러한 인문사회학적 기원을 알게 되면, 최초에 한국등 후진국의 교육기관을 설립한 주체들 중 특정한 집단들은 사회개조론적인 별도의 목적을 지니고, 후진국들의 교육정책에 관여하지 않았냐가 의심되고, 특히 기독교계 교육재단들 중에 그런 행태가 의심되는 조직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독교라는 것도 종파가 존니 많은데, 어떤 종파는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사회적 흐름 속에서 그들의 노예마스터들의 사회적 진보론인 우생학이나 인종주의와 깊이 결부된 종파들이 있는데, 갸들의 우생학적인 사회진화론적 관점에서 그러한 교육기관들은 실제 후진국이나 식민지에 실험되었다, 그래서 그 결과로 씨바 너희들은 어릴 때부터 이성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그 반대급부인 혐오를 겪게 되는 환경에 노출되었고, 그러한 총체적인 결과가 남혐이나 여혐인 거야.

    즉, 인지라는 지는 깨달음을 주잖아 동양철학에 의하면, 단지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그 것이 그렇게 된 근본을 따져서 사리를 구분하라는 거다.

    걍 존나 욕질을 하자면, 그 모든 것이 분명 특정종파의 밀교집단이나 우생학이나 사회진화론을 신봉하는 소수집단에 의해서 실험적으로 이식된 체제다.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 새끼들은 모두 (신의 자식이 아니라) 사단의 무리인 거다.

    한국에서도 이화재단따위는 그러한 시도를 한국근현대사초반에 그런 짓을 하고 있음이 관측이 되지? ㅋㅋㅋㅋ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구조의 일부이고, 그 구조란 노예제란다. ㅋㅋㅋㅋ 야, 이 븅신들아 좀 생각을 해라. 니들은 14살 15살 16살 그런 나이에 남자새끼면 딸내미랑 여자새끼면 남자놈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그런 기억이 잘 없지? 그건 대다수의 한국인이 그럴꺼야.
    심지어 비평준화지역인 촌동네의 교육기관출신들조차도, 고교이후에는 분리된다고 하니까.

    자, 그 모든 것이 노예사회를 위한 배려다. 거기다 한국만큼은 덤으로 군대 2년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Got it? 받았으면 대책을 세워라. 이 나라는 정말로 뒤짚는 수밖에 없다. 그런 인종주의 사학새끼들이 모여서 대통령까지 시해하는 나라니까 말이다.
  • 무간도
    15.11.13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낙후국의 교육체제를 수립하는 초기교육학자나 기관들 중에 특정재단세력이 여성전용교육기관을 만드는 것도 그 중 하나지.




    이 부분 읽고 번뜩 든 생각인데........... 님 학력이 궁금해지네요. 저는 사범대나 교대 출신은 아니지만, 나름 교직이수를 했었는데...... 님 정도 사고는 알고 뱉는겁니다 분명. 도대체 뭐하시는분인지...ㅎㅎㅎ;;; 다른 댓글에 님께서 하신 여러가지 사회생활들이 적혀 있었는데, 학력 자체는 좀 배우신 것 같습니다.
  • 싸다코
    15.08.19
    후불제 성매매는 합법이라꼬 카드라... 경찰 청장이 직접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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