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할랄라야2015.09.22 13:06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는 전사회적, 전도덕적, 전이성적인 자연인의 상태로서의 자연상태의 기술이 행해지고 현 사회에 있어서의 모든 불평등이 이 상태로부터의 이탈의 결과이고, 그 과정에 있어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자기의 자연으로부터 소외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제시되고 있었다. 사회계약에 대한 가설이 이러한 논점을 근거로 하여 등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류가 자연상태에 머무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들은 "생존의 방식"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사람은 새로운 힘을 낳을 수는 없기 때문에 단지 모임으로써 "힘의 총화"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때의 집합은 단순한 결합이어서는 안된다. 다음과 같은 과제를 갖는 결합이 달성되어야 한다. "공동의 힘을 모두 발휘해서 각 구성원의 인격과 재산을 방위하고 보호하는 결합의 형태를 찾는 것, 그것으로써 각자는 전원과 결부되면서도 자기자신에게만 따르고 그전처럼 자유로울 것." 여기서 인신()과 소유의 보호와 더불어, 자유의 불가침성이 정치사회의 설립을 규정하는 것으로서 높이 제고되고 있다. 자유 없는 계약은 이해의 조정일 수는 있어도 권리의 기원이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인간의 자격, 인간일 것의 권리, 그리고 의무마저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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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유가 없기때문에 이 이론은 헬조선에 적합하지 않은것 같네. 제길슨 내가 헛소리 지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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