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lice__2015.08.27 23:24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부모님의 인생을 존중해 주십시요.

참 세상물정 모르시고 답답해 보여도 그냥 부모님의 인생을 존중해 주십시요.

그래야 자기 자신의 인생도 존중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언쟁이 있으셔서 마음이 않좋으시겠지만 내일 아침에는 부모님께 살갑게 대해 드려주십시요.

세상 오래 산건 아닌데 살아보니.. 마지막 까지 자기 믿어주는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사정도 모르면서 주제넘게 이것 저것 이야기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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