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들풀2015.08.25 17:54
남이 가지 않은 길은 캄캄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방황끝에

끝없는 터널 속으로 들어와

거의 1년이 되갑니다.

허나

그 길 끝에서

광명을 볼 것이라는 걸 알아두십시오.

저도 그 길을 위해

모든 사람들과의 연락 등을

끊고,

은둔하면서 계속 정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날.

저는 언어로부터 자유를 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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