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08.16
조회 수 376
추천 수 6
댓글 7









나대지말고
장미 2015.08.15 16:48

찌그려져 있어




남이 나와 다르다는 것도 이해못하는 것 보면 밥상머리 교육이 왜 중요한지 새삼 깨닭게 되지.


공장다니는 아버지,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버지 = 인간쓰레기 아버지들이다.


그런 아버지를 만났다면 차라리 책을 읽어라. 그런 쓰레기 아버지는 나한테 줄 수 있는게 없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90 헬조선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몇가지 사이트들 7 new 탈출하자 309 6 2015.09.03
589 헬조선이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5 newfile 망한민국 215 5 2015.09.03
588 오늘 가입했어. 글들 좍 읽어 봤어. 15 new 벨블리 391 6 2015.09.03
587 2시간 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 new 씹센비 117 0 2015.09.03
586 다이빙벨 보고 온 감상평 7 new 박창규 162 5 2015.09.03
585 모의테스트 보고와서. . 2 new Healer.lee 207 3 2015.09.03
584 이미지 대체 어떻게 올리는 거야 1 new 헬조선혐오 41 1 2015.09.03
583 생각해보니까 4 new 염락제 55 1 2015.09.03
582 늙다리새끼들아 1 new 염락제 127 3 2015.09.03
581 나이들었다고 식견이 많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1 new 염락제 129 3 2015.09.03
580 중요한건 밥 많이 쳐먹은게 아니야 1 new 염락제 151 1 2015.09.03
579 아직까지 이상론적인 생각을 많이 밝히고 있지만 new 염락제 87 4 2015.09.03
578 어디서 설사가 흘러내려왔나 new 살게라스의화신 103 3 2015.09.03
577 운영자님 어케좀 해봐 2 new 누나믿고세워 187 4 2015.09.03
576 헬조선이 언급되는 우리의 장도리 1 newfile 생생현장지옥 200 4 2015.09.03
575 30살 백수 (무늬는 공시생) 다 6 new 다음생은북유럽 850 7 2015.09.03
574 누가 말한거긴 하지만 new 살게라스의화신 64 2 2015.09.03
573 모의테스트 보러가는길 1 new Healer.lee 86 1 2015.09.03
572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이유 6 new 탈조선만이희망일세 167 5 2015.09.03
571 LA랑 벤쿠버행 비행기표 값 차이가 왜이렇게 심한가요? 2 new 조세니스탄 634 1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