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재춘2015.09.01 00:06
ㅇㅇ..나도 화공과 졸업했는데 여긴 아예 대기업,공기업은 커녕 아무도 화공관련된곳에 취직조차 못했음. 그렇게되서 그냥 아무 중소기업에 떄려박더라구여 ㅋㅋㅋ 노예 양성소 맞음. 그리고 또 애들이 노예처럼 생각하고 심지어는 학교에서 말도차 못함
그렇게된건 무지한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 또 정부정책이 실패한거겠지 학교안에 선생님들이 아무도 애들 자기과 전공 살릴수있는 길을 모르더라 그때 취업 못했을때는 나만이 못난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랍니다.
내신이 낮아서 성적 최하위권들이 억지로 오게되는 학교, 아무런 기대치도 없고, 졸업 후에도 아무런 기대치가 없지여. 연락도 없고..ㅋㅋ 한마디로 낙오된 아이들과 원치않는 선생님들, 버려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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