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어교육시키는 새끼들은

유황불구덩이에 쳐 넣어서

튀겨야 한다.



그 개새끼들이

우리를 헬조선에

언어의 굴레를 차게 만든

원흉인 인간쓰레기 새끼들이다.



그 새끼들만 아니었어도.

초등학교 6학년

졸업전에

영어는 마스터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토익, 텝스 쓰레기같은

시험을 쳐 보게 억지로 만드는 교수새끼들이나

그걸 취직임용에 써먹는 머가리 인사담당자 새끼들이나

그게 아니라고 죽어라 말해도

절대로 안 되는 방법으로

학원에 돈을 갖다 쳐 바치고

노오오오오력만 해대는

씹노답 토익충 새끼나

학원강사질하면서

문법, 단어, 숙어를

노래부르는 새끼들은

공개처형시켜야 한다.



외국인 보고 한마디도

못하는 새끼들이

뭐가 잘났다고

영어교육을 시키고

꼰대질이여?



그런 무비판적인 노오오오력 덕분에

옛날처럼 책을 읽고 생각하고

정권에 냉철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기득권 새끼들이

헬조선 죠센징들을

토익에 족쇄를 채워놔서

일베충같은

헬보이 무뇌충 국뽕들이

양산되는 거다.

그래서 기득권 새끼들이

토익, 텝스 이 지랄하는 거다.

생각을 마비시키려고 말이다.







영어만 구사 할 줄 알아도

최저임금 거지처럼 안 받고

호주에서 최저임금만

받고 살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기술자로 대접받고

다 외국으로 이민갔다.



진짜 한국 헬조선 영어교육받은 건

이가 갈린다.

노오오오력 하지말고 노력해라.

잘못된 노오오오력은

무력감이 남지만

올바른 노력은

성과와

이에따른

자기효능감이 오른다.


죠센징 영어교육에 대한 분석은 아래글 참고하세요.

http://hellkorea.com/xe/board_MBgX00/74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