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세요  21세의  탈조센  꿈나무  입니다

제가  주차임무  하다  고객이   강아지좀  맏아달라고하니까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생까고  제  옆에  묶고  갔어요 이걸퇴근때 팀장한테  보고하니  화내는거  있죠  그래서  제게  변론의  기회를  주지않고  제말은  무시하고  자기의견만  피력하네요

엄마한테도  말하니  그럴땐  '알갰습니다','시정하겠습니다'하고  변론은  하지말고  며칠후  그사람이  마음이  가라앉으면  사정을  이야기  하래요. 같이사는 이모한테  실수해서 혼날때도  변론하지  말고  잘못했다  무조건  빌래요 

이게  군부독재때  있던  상명하복의  잔재일까요  아님  걍  센징들  조상  대부분이 농노라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 이런일이있는걸까요?

하아~이러니까  노예민족이란  소리듣지

차라리  이슬람이 점령중인 서유럽과  언제  총맞아  죽을지  모르는  미국이  여기보단  부럽네요  변론의  자유는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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