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8.02 19:53
레온 트로츠키 아시죠? 레닌과 같이 혁명을 주도했고, 레닌 사후에 스탈린의 정적이있던 인물인데, 스탈린이 집권하고 나서 은신해 있을 때 스탈린이 보낸 비밀 요원(?)이 휘두른 얼음 도끼에 머리가 찍혀 죽었죠. 거기다가 현재 러시아에서 푸짜르 반대하던 기자가 방사능 홍차 마시고 죽은 것도 그렇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러시아 개새끼 이게 아니라, 해외로 도망치든 우주로 도망치든 지옥으로 도망치든 중요한 건 그놈들은 한 국가를 망치고 국민들을 망가뜨린 범죄자들이니까 지옥 끝가지 쫓아가서라도 심장/머리에 총알/칼날을 박아넣어야죠. 그런 놈들이 처벌을 받아야 두번 다시 해방 직후 친일파들 같은 경우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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