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7.28 19:29
이해해 주시니까 감사하네요. 사실 저는 트로츠키 님하고 지옥 님하고 뭐 때문에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그런 거는 사실 잘 모르고, 솔직히 말하면 관심 없습니다. 괜히 제가 기어야 할 이유도 없겠고 말이죠. 한 가지 확실한 건 현제 헬조선 의식상 부모를 욕한다는 거는 내가 진짜 살인자가 되더라도 저 놈을 죽이겠다는 정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가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거죠. 저같이 초성으로만 써도 눈 뒤집히는데 진짜 대놓고 에미에비 어쩌고 하면 미국 같았으면 총 가지고 가서 난사해대고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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