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상주의자2017.07.04 18:11

작가라.. 좋지요

 

작가란 정말 로마의 위엄이 있는 일입니다
 
안네의 일기처럼 조선학교의 수용소 경험을
 
써보는것도 흥미롭겠군요
 
가시에 찔려 피가나도
 
장미의 향을 맡기위해
 
다시한번 손을 내밀고 있는
 
그게 당신이 아름다운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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