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누리울2017.10.02 12:57

그냥 잘났든 못났든 서로의 삶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고 이해하는게 좋은데....

뭐, 육아를 선택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기사의 여자분도 그렇고,

비비꼬인 식으로 말하는 댓글의 분위기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냥 나쁜 일 저지른게 아니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서로 넘어가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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