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오오오력2016.10.22 01:43

담배는 육체건강에 해롭지만 정신건강엔 이롭고

술은 정신건강 육체건강  둘다 해롭습니다
 
담배를 피워보라고 남에게 권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정신을 해치지 않기에 담배는 몸에 해롭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술을 남에게 권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술은 정신을 해치기에 술 권하는 사람은 이미 정신세계가 피폐해져서, 자신이 남에게 해로운 것을 권하고 있다는 자체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술도 할줄알아야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는둥 별별 정신병자 논리 붙여가면서 자기 합리화 하는 장애인들입니다.
담배도 필줄 알아야 사회생활 잘하는거라는 사람 본적 있습니까? 아마 없을 겁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음..참고로 저도 한달에 두세번 정도 집에서 혼자 맥주마시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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