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토파즈2016.10.22 01:12

딱히 해줄말이 없네요. 가족관계가 괴로움인 사람들이 님말고도 많아서 안타까워요.

 
될 수 있으면 집에 있는 시간이나 가족과 만나는 시간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기서도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적용되는 것 같아요. ㅎㅎ
같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고생하는 어머니한테는 무관심한 누나를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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